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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내쫒는 방법 알려주세요!

나쁜올케 |2013.10.24 13:58
조회 15,925 |추천 28

시누가 완전체? 라는 말을 많이 써서 무슨 뜻인가 궁금해 녹색 지식인에 물어봤었는데

요 싸이트가 나오네요.. 몇날 며칠 결/시/친에서 상주하다가 저도 용기내서 글한번 씁니다.

 

서론이 길면 지루하실테니 바로 본론 말하겠습니다

 

옷가게를 합니다

직원은 시누포함 4명이구요

 

시누를 짜르고 싶은데 아무리 눈치를 줘도 안나감

 

시누를 짜르고 싶은 이유

 

1. 지각을 숨쉬는 것처럼 함

제가 월수금요일은 뭐좀 배워서 12시에 출근 합니다

시누는 전날 술마시면 다음날 당연하다는듯이 12시에 출근을함.

근태를 생명처럼 여기는 저는 다른 직원들 보는눈도 있고 시누는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거니까

다른 직원들과의 형평성도 있으니 지각을 하지 말라고 말하면 자기를 다른 직원들하고 같은급?으로 취급한다고 오히려 기분나빠하며 언니도 월수금 늦게 출근하면서 나한테 할말 없는거 아니냐고 함. 요목조목 따져가며 옳은말하면 무조건 기분나빠하며 그럼 다른직장 알아보라고 하면 못 들은척 함.

 

2.  아무리 바빠도 카운터에서 나오질 않음.

옷가게에서 최우선은 계산이 아니라 고객응대라고 귀에 딱지가 않도록 말해도 카운터에서 나올생각을 안하고 계산만 처하고 있음. 다른직원들 싸이즈빼러 창고로 발바닥에 불이나게 뛰어다녀도

계산할 손님이 없을땐 도와주는척이라도 하면 덜 미울텐데 손님없을때 직원들 안자있으라고 카운터 뒤에 간이의자를 두었는데 안자서 멍때림. 꼴배기싫어 죽겠음.

 

3. 토요일,일요일에 경조사가 많이 있음.

찾아가 자리를 빛내야하는게 도리인건 알지만 어떻게 하나하나 다 챙기며 살수 있겠음?

아주 가까운 지인이 아니면 봉투만 보내도 된다고 생각하고 사장인 나또한 그렇게 하고 있음.

근데... 시누는 친구의 사돈에 팔촌까지 다 챙기고 찾아가 자리를 반짝반짝 빛내주겠다며

출근해서 일은 안하고 곱게 화장하고 본식 처보겠다고 일찍 나갔다가 어쩔땐 뒷풀이까지 참석하고 옴. 올때도 있고 그대로 퇴근일때도 많음. 왜 출근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휴무로 빼지..

바쁜 일요일 출근해서 청소만 하고 화장하고 옷 갈아입고 퇴근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청소할 사람이 없을까봐 출근하는건지... 휴무로 빼라고 하면 자긴 휴무날 약속있어서 안된다고 굳이 외출로 뺌. 손님이라도 많은날이면 속에서 천불이 올라옴.

 

 

사건사고가 무지하게 많은데 시간관계상 이것만 올려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보려해도 같이 일하다간 제가 화병걸려 죽을것 같아서요

시누를 우리매장에서 찍소리 못하고 내쫒을 방법이 있을까요??

왠간히 말해선 소귀에 경읽기임.

사람사는세상 좋게살지 그러지 못한다고 나쁜올케소리를 듣더라도 내쫒고 싶어요..

 

획기적인 방법 부탁드려요!!

 

추천수28
반대수4
베플핫한그녀|2013.10.24 14:49
얼마전 뉴스에 알바도 해고하려면 한달전에 서면으로 해고 통보를 해야한다고 나오더라구요. 직접 서면으로 주세요. (내용증명같은거면 더 좋고) 잦은 지각과 외출과 불성실한 근무태도로 타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려서 해고를 함.. 이렇게
베플뿌잉|2013.10.24 14:54
대댓글보니 나오지말라고 얘기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나온다면 대놓고 얘기하세요 내일부로 나와도 월급못주니까 나오지말라구 무시하고 나온다면 없는사람으로 생각하고 월급주지마세요
베플마녀|2013.10.24 15:05
돈안주면 안나오겠죠 정식 절차 밟아서 해고 통지하고 월급을 안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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