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와따~~!!
모두 꿇고 경배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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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
난 중학교때 이지메를 당했었다. 그런데 뭐 별로 트라우마같은건 없지만.
마유미라는 여자애 덕분이다. 마유미는 머리도 좋고 얼굴도 이뻐서 인기가 많았다.
반애들한테 무시받고 있을때도 마유미만은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곤 했다.
나와는 다르게 친구들도 많아서 항상 내 옆에 있진 않았지만, 다른애들과 얘기하고 있을때도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런 마유미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되었다.
마유미덕분에 괴로웠던 학교생활도 견딜수있었는데, 이제부터 어쩌지..하고 절망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그 후로 반아이들과 친해질수있었다.
분명히 마유미가 전학가기전에 이지메같은 쓸데없는짓 좀 하지말라고 반아이들에게
말해주고 갔을거라고 생각한다.
어른이 된 지금도 마유미에게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사형수
어느 교도소에 A,B,C 라는 죄수가 각각 독방을 쓰고있었다.
그런데 재판결과, 두명은 사형 한명은 무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하지만 세명 모두, 자기가 죽을 확률이 3분의 2라는 사실밖에 모르고있었다.
여기서 A는 생각했다.
간수에게 "B,C 중 누구하나는 반드시 죽을거야. 그러니 누가 죽는가 알려줘"
라고 부탁했다.
간수는 별 상관없는듯 B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A는 "그럼 내가 죽을 확률이 2분의 1로 줄어드는구나!!"라며 쾌재를 불렀다.
아..또냐..
난 일할때 항상 지하철에 탄다.
오늘도 지하철에 탔는데, 갑자기 눈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아.. 또야?.. 우울하구만.
남자의 직업은?
리코더
초등학교때 쓰던 리코더는 3단분리 형식이었다.
입구, 중간, 밑부분으로 분리하는데, 중간에 이름표를 붙이는게 규칙이었다.
어느날 방과후. 아무도 없는 교실에 들어가서 좋아하는 여자애의 리코더 입구부분을 내 걸로
"교 환 했 다 ..."
이름표는 중간부분이니까 안들키겠지..ㅋㅋ
그리고는 그 입구부분으로 실컷 즐겼(?)는데, 그 뒤로 첫번째 음악시간에서 비극이 벌어졌다.
여자애 "...?? 어?? .. 이거 내꺼 아닌데!!"
적막해진 음악실.
선생님 "왜 그러니?"
여자애 " 제 건 입구부분에도 이름표를 붙여놨는데.. 여기엔 없어요!!"
라며 선생님께 입구를 보여준다.
그 여자애는 우리반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서, 모두들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누가 바꿔친거 아냐? ㅋㅋㅋㅋ"
"으악 기분나빠~ 키모~이"
"무서워~~"
웅성웅성..
선생님 "자자! 모두들 한명씩 입구부분을 검사할게요"
위험해.. 라고 생각들어서 입구부분을 봤다.
이름표는 없었다.
분배기
한쌍의 부부가 출산때문에 병원에 찾아갔다.
의사는 진통의 일부를 남편에게 분배해주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한다.
그 기계를 한 번 써보겠냐는 의사의 권유에, 부부는 꼭 그렇게 해달라고 대답했다.
의사는 일단 비율을 10%로 나눴다.
10% 라고는 해도, 남편으로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이 올거라고 한다.
그런데, 출산이 진행되었지만 남편은 아무것도 못느꼈다.
그래서 한 단계 올려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했다.
그러시다면.. 하며 20%로 올렸다. 남편의 맥박과 혈압을 체크해봣는데 전혀 이상이없었다.
다시 50%로 올렸지만 여전히 의연하다.
남편은 어떡해서든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서 모든 통증을 자기한테 분배해 달라고 부탁했다.
100% 비율로. 출산은 무사히 끝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남편은 너무나도 기뻐했다.
그런데 퇴원하고 집에 돌아가보니..
한 택배원이 집 근처에서,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표정으로 죽어있었다.
아빠와 엄마
요즘에 아빠가 일찍 들어와서 기뻐.
학교갔다오면 벌써 집에 있는걸?
많이 놀아준다니까? 그래서 정말 행복해.
요전에는 아빠하고 엄마하고 리사하고 빨래를 갰어.
잘 마른걸 개서, 서랍에 정리했어.
하다보니까 재밌어서 요즘엔 매일매일 도와드려.
오늘 학교갔다오니까 아빠도 엄마도 없어.
심심해서 빨래를 갰어.
그런데 아직 아빠 엄마 바지는 안갰어.
오늘은 이상하게 안방에 널려있는데, 아무리 해도 손이 안닿아.
바지에 붙에 있는 양말은 걷었는데..
그래서 아직 안방에 널려있어.
종양
의대시절때 사귄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여자친구 복부에 종양이 생겼어. 빨리 수술하면되는데 자꾸 싫데..
간신히 설득했는데 다른병원에선 이미 손을 못쓴데.."
"그것참 안됐구만.."
"그러니까 자네가 수술 좀 해줘"
"뭐??"
"부탁이야 돈걱정은 하지말고"
"나 산부인과잖아?"
"부탁한다"
내시경
한 남자가 치질에 걸려 항문과에서 진찰을 받았다.
고양이 기지개켜는 자세로, 의사에게 항문을 잘보이게 내민다.
의사는 환부를 진찰하기위해 일단 내시경을 삽입하기로했다.
의사 "아프면 말씀해주세요"
남자 "아픕니다 선생님.."
의사 "거의 다 됐으니까 좀만 더 참으세요"
하면서 어깨를 눌렀다.
진찰이 끝나고 좌약을 받아왔다.
저녁식후에 좌약을 넣어야하는데, 도저히 무리였다.
그래서 딸을 불러서 좌약을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딸은 질색을 하면서도, 어쩔수 없다는듯 좌약을 삽입했다.. 그러자,
"아!!!!!!!!!!!!!!!!! 그 자식 내 양어깨를 눌렀어!!!!!!!"
남자는 절규했다.
의문의 목소리
의문의 목소리"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드디어 네명 남았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중 살아남는건
딱 세분 뿐입니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야마다 " 다..당신 누구야!! 언제까지 이딴짓 시킬생각이야!!"
구리하라 "야.. 그런말 해봤자 뭐가 해결된다구?"
하시모토 "구리하라는 진짜 낙관적이구나.."
하시모토가 비꼬듯이 말했다.
나 "나도 그렇지만, 지금 싸울때가 아니에요. 지금은 어떡해서든 네명모두 살방법을 찾자구요!! 아..정말"
난 세명을 보면서 설득했다.
야마다 "말싸움만 늘어놓지 말고 뭔가 해결방법이나 제시해봐 이 멍청이들아!!"
야마다는 원탁을 내리쳤다.
구리하라 "아까부터 진짜.. 야마다 진정 좀 해라 좀!"
하시모토 "좀 들썩거리지마! 테이블 무너지겠어! 의견이나 말해 어서! "
나 "서둘지들 말고 천천히.. 이러다가 전부 죽을수도 있어요 전 이제 한곕니다.."
내가 낙담하며 한숨을 쉬자, 적막감이 맴돌았다.
야마다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나한텐 가족이 있어.. 그러니 이런데서 죽을수 없어 나.."
구리하라 "나도 짜증내서 미안.. 그러니 모두들 힘내서 탈출방법을 모색하자구!!"
구리하라의 반성에 하시모토가 말을 이었다.
하시모토 "구리하라의 의견에 동의해. 나야말로 미안. 이 나이먹고 말싸움질이나 하다니.."
하시모토는 그렇게 말하며 창피한듯 고개를 숙었다.
적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조급했던 마음이 한결누그러지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나 "그래요.. 모두들 화해해요. 그리고 협력해서 모두들 살아남읍시다!!"
난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모두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의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나쁜 미소를 짓는게 아닌가?
나 " 다..당했다.!!"
의문의 목소리 "다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희생자가 결정됐습니다."
쿵쿵따
데이트 약속
드디어 데이트약속을 잡았다! 같은 대학 미녀여대생이다.
내일 낮 12시에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나 흥분해서 잠을 이룰수없었다.
그리고 오늘. 자명종을 보니..
"65시 21분??"
아직 꿈꾸고 있나보다 하고 다시 자려고 했을때, 진상을 깨닫고 절규했다..
엽기살인마
A,B,C 세 사람이 엽기살인마에게 납치당했다.
"이중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오른팔하고 왼팔 하나씩만 내놔. 그러면 살려주고 아니면 전부 죽인다."
A "난 절대로 싫어!! 니네들이 해"
B "그럼 내가 오른팔 자를게.."
C "할수없지 난 왼팔 자를게."
그리하여 두 사람은 무사귀환. 한 사람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무인도
어느 무인도에 여자 6명과 남자 한 명이 표류했다.
처음엔 서로 협력하며 잘 생활했지만, 젊은 여자들이라 밤이면 밤마다 그걸 요구했다.
할수없이 하루 한명씩 교대제로, 휴일은 일요일뿐이라 피곤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섬에 남자 한 명이 떠내려왔다.
"살았다!! 이제야 휴일이 늘겠군!!"
남자의 휴일은 사라졌다.
아이돌
그 남자는 여자 아이돌A의 열광적인 팬이었다.
쥐꼬리만한 월급때문에 생활에 여유는 없었지만, 돈이 되는데로 아이돌A에게 퍼부었다.
사진집이나 DVD발매 이벤트에는 반드시 찾아가서, 그 자리에서 있는 돈을 다 쓰고 오는게 남자의
일상이었다.
그 날은 아이돌A의 생일기념 악수회 이벤트였다.
당연히 참가한 남자는 악수를 기다리기위해 줄을 섰다. 그런데 아이돌의 매니져가 말을 걸어왔다.
"항상 고맙습니다"
매번 행사마다 참가해서 사진집을 수십권단위로 구매하는 남자를 모를리가 없었다.
"A도 무척 기뻐하고있답니다."
그런말을 들으니 내심 기뻐서 어찌할줄 모르느 남자. 그리고 드디어 악수차례가 왔다.
남자는 오늘을 위해 준비한 곰인형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그녀에게 선물했다.
"와~~ 고마워~!ㅎ"
눈 앞에서 이렇게나 좋아하는 모습을 본 남자는, 그보다 더 행복할수 없었다.
며칠후 아이돌A가 자택앞 노상에서 칼에 찔려 죽었다.
범인은 그 남자였다. 목격도 확실했고, 별다른 저항없이 범행을 인정했다.
" 왜 그런짓을 했나?"
형사에게 추궁당한 남자는 나직이 중얼거렸다.
"계속 캄캄했으니까.."
포장지 조차 안풀었다. 감시카메라를 장착했기에 알수있었다.
엄마
"엄마, 그.. 결혼하면 같이 살자는 얘기, 생각해봤어?"
"안돼.. 무슨말하는거야? 신혼살림집에. 신이치한테 민폐끼칠생각 없어"
"괜찮다니까? 부자고, 집도 크니까. 별로 걱정할거없어."
"그런문제가 아니라.. 신혼패물에 쓸모없는거까지 딸려보냈다고 창피당하면 어떡하니?
엄마는 창피해서 그쪽 어른들 어떻게 보라구."
"하하하.. 이미 결혼날짜도 정해졌는데 하나더 딸려보낸다고 뭐가 창피하다그래?"
"어머.. 다 큰 애가 배뒤집고 웃지말거라, 어린애처럼. 벌써 서른이잖니. 철좀 들어.
"
"아직 스물아홉인걸? 어쨌는 결혼하면 같이 살자 응? 오늘 데이트하기로 했으니까 잘 얘기하면 괜찮다니깐.."
"싫어 엄만.. 신이치도 당연히 싫어할거고."
"이대로 이 집에서 혼자는 못살잖아. 20년전에 아빠 돌아가시고, 저금도 거의 다 써버렸는데 생활은 어떻게 할건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혼자 먹을 만큼은 벌겠지."
"이제까지 일해본적도 없는데, 나이먹고 일하는건 당연히 무리잖아."
"정말 얘는 대들기나하고.. 슬슬 신이치 올시간인데 준비해야지"
"어? 정말? 엄마 나 용돈 좀 줘요ㅎ"
"정말 얘는 벌써 서른이면서.. 자 맛있는거라도 사먹고 오렴"
"고마워 엄마, 그럼 초밥이라도 사 먹을까.."
"배고프다고 막 급하게 먹으면 안돼. 배나오면 몸도 건강도 위험해지니까."
"네~~ 갔다 올게요^^"
"신이치 오래 기다렸어?"
"무슨일있었어? 시간 오래걸린거 같은데"
"미안.. 아들 좀 상대하느라고 시간이 걸렸어"
엄마가 재혼. 자식은 30살 백수
숨바꼭질
예전에 공원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했다. 상당히 넓은 공원이라 숨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술래가 됐을때. 그냥 봐도 넓은 공원인데 친구 네명을 찾는건 힘들다,
그래서 절대로 술래는 되기 싫었다.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술래를 면한 나는, 켄이치하고 함께 공중화장실 지붕위에 숨었다.
"다른 애들은 어디숨었을까?"
"글쎄? 다들 잘 숨으니깐"
"그래도 타자와는 뚱뚱해서 쇼타보다 먼저 걸릴걸? ㅎㅎ"
우리는 숨을 죽이고 숨어있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을까... 켄이치가 "나 화장실 좀.." 하고 나한테 속삭였다.
들키기 싫지만 더 이상 못참았나보다. 켄이치는 급하게 지붕에서 내려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때, "찾았다~~"
라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켄이치가 술래에게 잡혔나 보다.
그 날 부터 켄이치의 엄마 아빠가 술래가 되었다.
켄이치의 부모님이 켄이치를 찾고다님
미래 카메라
길에서 "10년후의 자신을 볼수있는 카메라" 라는걸 주웠다.
장난삼아 셀카를 찍어봤는데, 뭐 아무것도 안나왔다.
"뭐야? 망가졌잖아? ㅋㅋㅋ"
그러다가 마침 지나가는 친구를 찍었다.
그러자 노숙자가 되버린 친구의 모습이 보였다.
아.. 친구녀석의 앞날이 걱정이다.
거짓말탐지로봇
어느날 아버지가 집에 로봇을 데려왔다.
로봇은 특별한 기능이 있었는데, 거짓말한 사람한테 따귀를 날리는 기능이란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끝나고 집에 상당히 늦게 들어왔다.
아버지가 묻는다.
"왜 이렇게 늦은거니?"
"오늘 보충수업이 있어서"
그러자 놀랍게도, 로봇이 달려들어 내 뺨을 날렸다.
아버지가 말했다.
"것봐라. 이 로봇은 거짓말을 탐지해서, 거짓말한 사람 따귀를 날린다니까? 솔직히 말해"
"왜 늦었어?"
솔직히 털어놓기로 했다.
"여..영화 보고 왔어.."
"영화? 무슨영화?"
"액션영화 봤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봇이 또다시 따귀를 날렸다.
"아버지 미안.. 실은 애들이 보면 안되는 영화였어.."
"왜 그딴 저속한 영화를 보는거냐? 창피한줄 알아! 이 애비가 니 나이땐 그런 영화보거나 불량스러운짓 따윈 일절 안했다"
그러자 로봇이 뜨거운 한 방을 아버지한테 날렸다.
얘기를 듣고 있던 엄마가, 부엌에서 째려보면서 말했다.
"정~말 부전자전이네.. 당신 아들 아니랄까봐"
엄마도 한 방 얻어 맞았다.
최고의 능력
어느날 남자는 소원을 이룰수있는 능력을 얻었다.
너무나도 평범한 그 남자의 인생에 신이 내린 선물이었다.
꿈에서 신이 그 사실을 알려줬지만, 당연하게도 남자는 믿지 못했다.
"그런 능력을 나같은 놈에게 주실리가 없지.."
하지만.. 장난삼아 소원을 빌어봤는데 진짜로 이뤄지는게 아닌가?
"놀라운데?? 이거 최고의 능력을 얻었다"
놀라운 능력을 얻은 남자였지만, 회사엔 계속 나가기로 했다. 오래된 타성 때문이리라.
퇴근후 차를 타고 귀가하던중에, 앞 차에 상사가 보였다. 전부터 증오해오던 비열한 상사였다.
"좋아.. 저 놈이 교통사고로 죽기를 빌어보자"
상사가 죽었다. 남자도 죽었다.
상사의 차가 교통사고를 유발해서 남자도
휩쓸림
출처사이트http://amg2009.blog10.fc2.com/blog-entry-2176.html 직접번역
조금 헷갈릴거 같은 글에는 해설 첨부했습니다.
이지메
난 중학교때 이지메를 당했었다. 그런데 뭐 별로 트라우마같은건 없지만.
마유미라는 여자애 덕분이다. 마유미는 머리도 좋고 얼굴도 이뻐서 인기가 많았다.
반애들한테 무시받고 있을때도 마유미만은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곤 했다.
나와는 다르게 친구들도 많아서 항상 내 옆에 있진 않았지만, 다른애들과 얘기하고 있을때도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런 마유미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되었다.
마유미덕분에 괴로웠던 학교생활도 견딜수있었는데, 이제부터 어쩌지..하고 절망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그 후로 반아이들과 친해질수있었다.
분명히 마유미가 전학가기전에 이지메같은 쓸데없는짓 좀 하지말라고 반아이들에게
말해주고 갔을거라고 생각한다.
어른이 된 지금도 마유미에게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사형수
어느 교도소에 A,B,C 라는 죄수가 각각 독방을 쓰고있었다.
그런데 재판결과, 두명은 사형 한명은 무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하지만 세명 모두, 자기가 죽을 확률이 3분의 2라는 사실밖에 모르고있었다.
여기서 A는 생각했다.
간수에게 "B,C 중 누구하나는 반드시 죽을거야. 그러니 누가 죽는가 알려줘"
라고 부탁했다.
간수는 별 상관없는듯 B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A는 "그럼 내가 죽을 확률이 2분의 1로 줄어드는구나!!"라며 쾌재를 불렀다.
아..또냐..
난 일할때 항상 지하철에 탄다.
오늘도 지하철에 탔는데, 갑자기 눈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아.. 또야?.. 우울하구만.
남자의 직업은?
리코더
초등학교때 쓰던 리코더는 3단분리 형식이었다.
입구, 중간, 밑부분으로 분리하는데, 중간에 이름표를 붙이는게 규칙이었다.
어느날 방과후. 아무도 없는 교실에 들어가서 좋아하는 여자애의 리코더 입구부분을 내 걸로
"교 환 했 다 ..."
이름표는 중간부분이니까 안들키겠지..ㅋㅋ
그리고는 그 입구부분으로 실컷 즐겼(?)는데, 그 뒤로 첫번째 음악시간에서 비극이 벌어졌다.
여자애 "...?? 어?? .. 이거 내꺼 아닌데!!"
적막해진 음악실.
선생님 "왜 그러니?"
여자애 " 제 건 입구부분에도 이름표를 붙여놨는데.. 여기엔 없어요!!"
라며 선생님께 입구를 보여준다.
그 여자애는 우리반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서, 모두들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누가 바꿔친거 아냐? ㅋㅋㅋㅋ"
"으악 기분나빠~ 키모~이"
"무서워~~"
웅성웅성..
선생님 "자자! 모두들 한명씩 입구부분을 검사할게요"
위험해.. 라고 생각들어서 입구부분을 봤다.
이름표는 없었다.
분배기
한쌍의 부부가 출산때문에 병원에 찾아갔다.
의사는 진통의 일부를 남편에게 분배해주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한다.
그 기계를 한 번 써보겠냐는 의사의 권유에, 부부는 꼭 그렇게 해달라고 대답했다.
의사는 일단 비율을 10%로 나눴다.
10% 라고는 해도, 남편으로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이 올거라고 한다.
그런데, 출산이 진행되었지만 남편은 아무것도 못느꼈다.
그래서 한 단계 올려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했다.
그러시다면.. 하며 20%로 올렸다. 남편의 맥박과 혈압을 체크해봣는데 전혀 이상이없었다.
다시 50%로 올렸지만 여전히 의연하다.
남편은 어떡해서든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서 모든 통증을 자기한테 분배해 달라고 부탁했다.
100% 비율로. 출산은 무사히 끝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남편은 너무나도 기뻐했다.
그런데 퇴원하고 집에 돌아가보니..
한 택배원이 집 근처에서,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표정으로 죽어있었다.
아빠와 엄마
요즘에 아빠가 일찍 들어와서 기뻐.
학교갔다오면 벌써 집에 있는걸?
많이 놀아준다니까? 그래서 정말 행복해.
요전에는 아빠하고 엄마하고 리사하고 빨래를 갰어.
잘 마른걸 개서, 서랍에 정리했어.
하다보니까 재밌어서 요즘엔 매일매일 도와드려.
오늘 학교갔다오니까 아빠도 엄마도 없어.
심심해서 빨래를 갰어.
그런데 아직 아빠 엄마 바지는 안갰어.
오늘은 이상하게 안방에 널려있는데, 아무리 해도 손이 안닿아.
바지에 붙에 있는 양말은 걷었는데..
그래서 아직 안방에 널려있어.
종양
의대시절때 사귄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여자친구 복부에 종양이 생겼어. 빨리 수술하면되는데 자꾸 싫데..
간신히 설득했는데 다른병원에선 이미 손을 못쓴데.."
"그것참 안됐구만.."
"그러니까 자네가 수술 좀 해줘"
"뭐??"
"부탁이야 돈걱정은 하지말고"
"나 산부인과잖아?"
"부탁한다"
내시경
한 남자가 치질에 걸려 항문과에서 진찰을 받았다.
고양이 기지개켜는 자세로, 의사에게 항문을 잘보이게 내민다.
의사는 환부를 진찰하기위해 일단 내시경을 삽입하기로했다.
의사 "아프면 말씀해주세요"
남자 "아픕니다 선생님.."
의사 "거의 다 됐으니까 좀만 더 참으세요"
하면서 어깨를 눌렀다.
진찰이 끝나고 좌약을 받아왔다.
저녁식후에 좌약을 넣어야하는데, 도저히 무리였다.
그래서 딸을 불러서 좌약을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딸은 질색을 하면서도, 어쩔수 없다는듯 좌약을 삽입했다.. 그러자,
"아!!!!!!!!!!!!!!!!! 그 자식 내 양어깨를 눌렀어!!!!!!!"
남자는 절규했다.
의문의 목소리
의문의 목소리"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드디어 네명 남았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중 살아남는건
딱 세분 뿐입니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야마다 " 다..당신 누구야!! 언제까지 이딴짓 시킬생각이야!!"
구리하라 "야.. 그런말 해봤자 뭐가 해결된다구?"
하시모토 "구리하라는 진짜 낙관적이구나.."
하시모토가 비꼬듯이 말했다.
나 "나도 그렇지만, 지금 싸울때가 아니에요. 지금은 어떡해서든 네명모두 살방법을 찾자구요!! 아..정말"
난 세명을 보면서 설득했다.
야마다 "말싸움만 늘어놓지 말고 뭔가 해결방법이나 제시해봐 이 멍청이들아!!"
야마다는 원탁을 내리쳤다.
구리하라 "아까부터 진짜.. 야마다 진정 좀 해라 좀!"
하시모토 "좀 들썩거리지마! 테이블 무너지겠어! 의견이나 말해 어서! "
나 "서둘지들 말고 천천히.. 이러다가 전부 죽을수도 있어요 전 이제 한곕니다.."
내가 낙담하며 한숨을 쉬자, 적막감이 맴돌았다.
야마다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나한텐 가족이 있어.. 그러니 이런데서 죽을수 없어 나.."
구리하라 "나도 짜증내서 미안.. 그러니 모두들 힘내서 탈출방법을 모색하자구!!"
구리하라의 반성에 하시모토가 말을 이었다.
하시모토 "구리하라의 의견에 동의해. 나야말로 미안. 이 나이먹고 말싸움질이나 하다니.."
하시모토는 그렇게 말하며 창피한듯 고개를 숙었다.
적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조급했던 마음이 한결누그러지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나 "그래요.. 모두들 화해해요. 그리고 협력해서 모두들 살아남읍시다!!"
난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모두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의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나쁜 미소를 짓는게 아닌가?
나 " 다..당했다.!!"
의문의 목소리 "다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희생자가 결정됐습니다."
쿵쿵따
데이트 약속
드디어 데이트약속을 잡았다! 같은 대학 미녀여대생이다.
내일 낮 12시에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나 흥분해서 잠을 이룰수없었다.
그리고 오늘. 자명종을 보니..
"65시 21분??"
아직 꿈꾸고 있나보다 하고 다시 자려고 했을때, 진상을 깨닫고 절규했다..
엽기살인마
A,B,C 세 사람이 엽기살인마에게 납치당했다.
"이중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오른팔하고 왼팔 하나씩만 내놔. 그러면 살려주고 아니면 전부 죽인다."
A "난 절대로 싫어!! 니네들이 해"
B "그럼 내가 오른팔 자를게.."
C "할수없지 난 왼팔 자를게."
그리하여 두 사람은 무사귀환. 한 사람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무인도
어느 무인도에 여자 6명과 남자 한 명이 표류했다.
처음엔 서로 협력하며 잘 생활했지만, 젊은 여자들이라 밤이면 밤마다 그걸 요구했다.
할수없이 하루 한명씩 교대제로, 휴일은 일요일뿐이라 피곤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섬에 남자 한 명이 떠내려왔다.
"살았다!! 이제야 휴일이 늘겠군!!"
남자의 휴일은 사라졌다.
아이돌
그 남자는 여자 아이돌A의 열광적인 팬이었다.
쥐꼬리만한 월급때문에 생활에 여유는 없었지만, 돈이 되는데로 아이돌A에게 퍼부었다.
사진집이나 DVD발매 이벤트에는 반드시 찾아가서, 그 자리에서 있는 돈을 다 쓰고 오는게 남자의
일상이었다.
그 날은 아이돌A의 생일기념 악수회 이벤트였다.
당연히 참가한 남자는 악수를 기다리기위해 줄을 섰다. 그런데 아이돌의 매니져가 말을 걸어왔다.
"항상 고맙습니다"
매번 행사마다 참가해서 사진집을 수십권단위로 구매하는 남자를 모를리가 없었다.
"A도 무척 기뻐하고있답니다."
그런말을 들으니 내심 기뻐서 어찌할줄 모르느 남자. 그리고 드디어 악수차례가 왔다.
남자는 오늘을 위해 준비한 곰인형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그녀에게 선물했다.
"와~~ 고마워~!ㅎ"
눈 앞에서 이렇게나 좋아하는 모습을 본 남자는, 그보다 더 행복할수 없었다.
며칠후 아이돌A가 자택앞 노상에서 칼에 찔려 죽었다.
범인은 그 남자였다. 목격도 확실했고, 별다른 저항없이 범행을 인정했다.
" 왜 그런짓을 했나?"
형사에게 추궁당한 남자는 나직이 중얼거렸다.
"계속 캄캄했으니까.."
포장지 조차 안풀었다. 감시카메라를 장착했기에 알수있었다.
엄마
"엄마, 그.. 결혼하면 같이 살자는 얘기, 생각해봤어?"
"안돼.. 무슨말하는거야? 신혼살림집에. 신이치한테 민폐끼칠생각 없어"
"괜찮다니까? 부자고, 집도 크니까. 별로 걱정할거없어."
"그런문제가 아니라.. 신혼패물에 쓸모없는거까지 딸려보냈다고 창피당하면 어떡하니?
엄마는 창피해서 그쪽 어른들 어떻게 보라구."
"하하하.. 이미 결혼날짜도 정해졌는데 하나더 딸려보낸다고 뭐가 창피하다그래?"
"어머.. 다 큰 애가 배뒤집고 웃지말거라, 어린애처럼. 벌써 서른이잖니. 철좀 들어.
"
"아직 스물아홉인걸? 어쨌는 결혼하면 같이 살자 응? 오늘 데이트하기로 했으니까 잘 얘기하면 괜찮다니깐.."
"싫어 엄만.. 신이치도 당연히 싫어할거고."
"이대로 이 집에서 혼자는 못살잖아. 20년전에 아빠 돌아가시고, 저금도 거의 다 써버렸는데 생활은 어떻게 할건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혼자 먹을 만큼은 벌겠지."
"이제까지 일해본적도 없는데, 나이먹고 일하는건 당연히 무리잖아."
"정말 얘는 대들기나하고.. 슬슬 신이치 올시간인데 준비해야지"
"어? 정말? 엄마 나 용돈 좀 줘요ㅎ"
"정말 얘는 벌써 서른이면서.. 자 맛있는거라도 사먹고 오렴"
"고마워 엄마, 그럼 초밥이라도 사 먹을까.."
"배고프다고 막 급하게 먹으면 안돼. 배나오면 몸도 건강도 위험해지니까."
"네~~ 갔다 올게요^^"
"신이치 오래 기다렸어?"
"무슨일있었어? 시간 오래걸린거 같은데"
"미안.. 아들 좀 상대하느라고 시간이 걸렸어"
엄마가 재혼. 자식은 30살 백수
숨바꼭질
예전에 공원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했다. 상당히 넓은 공원이라 숨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술래가 됐을때. 그냥 봐도 넓은 공원인데 친구 네명을 찾는건 힘들다,
그래서 절대로 술래는 되기 싫었다.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술래를 면한 나는, 켄이치하고 함께 공중화장실 지붕위에 숨었다.
"다른 애들은 어디숨었을까?"
"글쎄? 다들 잘 숨으니깐"
"그래도 타자와는 뚱뚱해서 쇼타보다 먼저 걸릴걸? ㅎㅎ"
우리는 숨을 죽이고 숨어있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을까... 켄이치가 "나 화장실 좀.." 하고 나한테 속삭였다.
들키기 싫지만 더 이상 못참았나보다. 켄이치는 급하게 지붕에서 내려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때, "찾았다~~"
라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켄이치가 술래에게 잡혔나 보다.
그 날 부터 켄이치의 엄마 아빠가 술래가 되었다.
켄이치의 부모님이 켄이치를 찾고다님
미래 카메라
길에서 "10년후의 자신을 볼수있는 카메라" 라는걸 주웠다.
장난삼아 셀카를 찍어봤는데, 뭐 아무것도 안나왔다.
"뭐야? 망가졌잖아? ㅋㅋㅋ"
그러다가 마침 지나가는 친구를 찍었다.
그러자 노숙자가 되버린 친구의 모습이 보였다.
아.. 친구녀석의 앞날이 걱정이다.
거짓말탐지로봇
어느날 아버지가 집에 로봇을 데려왔다.
로봇은 특별한 기능이 있었는데, 거짓말한 사람한테 따귀를 날리는 기능이란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끝나고 집에 상당히 늦게 들어왔다.
아버지가 묻는다.
"왜 이렇게 늦은거니?"
"오늘 보충수업이 있어서"
그러자 놀랍게도, 로봇이 달려들어 내 뺨을 날렸다.
아버지가 말했다.
"것봐라. 이 로봇은 거짓말을 탐지해서, 거짓말한 사람 따귀를 날린다니까? 솔직히 말해"
"왜 늦었어?"
솔직히 털어놓기로 했다.
"여..영화 보고 왔어.."
"영화? 무슨영화?"
"액션영화 봤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봇이 또다시 따귀를 날렸다.
"아버지 미안.. 실은 애들이 보면 안되는 영화였어.."
"왜 그딴 저속한 영화를 보는거냐? 창피한줄 알아! 이 애비가 니 나이땐 그런 영화보거나 불량스러운짓 따윈 일절 안했다"
그러자 로봇이 뜨거운 한 방을 아버지한테 날렸다.
얘기를 듣고 있던 엄마가, 부엌에서 째려보면서 말했다.
"정~말 부전자전이네.. 당신 아들 아니랄까봐"
엄마도 한 방 얻어 맞았다.
최고의 능력
어느날 남자는 소원을 이룰수있는 능력을 얻었다.
너무나도 평범한 그 남자의 인생에 신이 내린 선물이었다.
꿈에서 신이 그 사실을 알려줬지만, 당연하게도 남자는 믿지 못했다.
"그런 능력을 나같은 놈에게 주실리가 없지.."
하지만.. 장난삼아 소원을 빌어봤는데 진짜로 이뤄지는게 아닌가?
"놀라운데?? 이거 최고의 능력을 얻었다"
놀라운 능력을 얻은 남자였지만, 회사엔 계속 나가기로 했다. 오래된 타성 때문이리라.
퇴근후 차를 타고 귀가하던중에, 앞 차에 상사가 보였다. 전부터 증오해오던 비열한 상사였다.
"좋아.. 저 놈이 교통사고로 죽기를 빌어보자"
상사가 죽었다. 남자도 죽었다.
상사의 차가 교통사고를 유발해서 남자도
휩쓸림
출처사이트http://amg2009.blog10.fc2.com/blog-entry-2176.html 직접번역
조금 헷갈릴거 같은 글에는 해설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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