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싸움의 기술.. 연애의 조건..ㅜㅜ 연애 고수님들?

아이코 |2013.10.25 09:49
조회 241 |추천 0

싸움의 기술이라고 해서..

때리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ㅎㅎ

 

그건 아니구요~

제 애기 잠깐만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릴라구요~

싸움의 기술 연애의 적이자 필수조건인....

 

사랑싸움이죠!

 

 

저흰 현재 2년째 넘긴 20대 끝.... 후반의 커플이예요.~~~

초반에는 무슨일이 생겨서 화를내면,

 

"오빠가 잘못했어, 오빠가 다 잘못했어~"

"어제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내가 다~다~ 잘못했어~~~~~~~ 2am노래..ㅋㅋㅋ^^ 죄송요~;;

 

또 제가 잘못했어도

욱하는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 미친듯이 화내고 버리고 갈때도 있었지만..

 

"너 진짜 그러지 마. 짜증나고 화나고 딱 싫으니까 앞으로 잘하자. 그래도 사랑한다"

 

이랬던 사람이 그랬던 사람이....!!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연애 하셨다는 분들은 아시다 싶이..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역전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안그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잘못하고 있는...ㅜㅜ;;거였을까요....??)

 

어느순간 남치니는 잘못하면,

얼렁 뚱땅 넘어가는 기질을 보이더군요~

 

"하하~ 어제 진짜 미안했어 진짜 잘못했어 한번만 봐줘 미안 진짜 미안 ~~"

"아, 오늘 부장님이~ 아.. 짜증나게 했어... 아 미안해 ~"

 

화를 내고 뭘 해도, 첨엔 웃음으로 때워서 화도 났지만,

그래 담엔 잘하겠다 미안하다고 하니깐 애써 잘 참고 넘겨요~

 

가끔은 저렇게 잘못한 걸 아는지 모르는지,

다른사람 핑계되면서 자기 힘들다고 먼저 말돌리기도 하구요~혼나서 기분 안좋다면서....등등

 

이런일이 비일비재 해 지기 시작하더니,

걷잡을 수 없이............ 그냥 싸움이 있어도............... 풀긴 푸는데 푸는둥 마는둥.........

뭐 진짜 큰일일때는... 잘 사과하고 넘어가긴 했죠~

 

암튼 여치니인 전... 금방 푸는 스타일...!!! 원래가......^^;;;;ㅋㅋㅋ

.

.

.

 

그냥 봐주고  넘어가고 나중에 대화로 풀자가 되버린 저...................여치니~~ㅠㅠ;;

 

P.S

 

뭐 잘못한게 있으면 왠만하면 바로 풀고 좋게 풀려고 해요~ㅜㅜ

보통 남치니랑 소리지르고 할말 곧이 곧대로 따따따딱~~~ 하면,

말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욱^^;;;;;~)

한번 싸우면 하루 이틀 삼일 갈때도 있거든요~ 연락 두절..... 뚜뚜뚜~~

 

 

그땐 넘어가주고 나중에 대화로 푸는 것이..

그게 서로를 위한 길이다. 라고 생각했던 여치니입니다....^^;;

제 싸움의 기술.....인 거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드랩죠~~~

 

 

.

.

 

근데 사건이 터졌네요~!!!!!!!!!!!!!!!!!!!!!!!!!!!!!!!!!!!!!!!!!!!!!!!!!!!!!!!!!힝

 

제가 잘못하긴 했죠,  남치니가 피곤하다 하긴 했지만~

마침 남치니 동네에서 먹게 됐고, 좀 술을 마시긴 했지만, 제어 가능할 정도였어요! 말짱!!

(술마시는거 시러해여 늦게까지~^^;;그리고 집에서 좀 거리가 멈 쟈철 한시간정도 거리)

 

근데 진짜 집에 오는 길이라길래 정말 얼굴만 보고 집에가야지 하고~ 하고 봤는데!!

피곤한 기색이 역력..(출장다녀옴)

 

좀 미안했죠.. 괜히 기다렸다 보고 간다 했나 싶고~

표정도 안 좋고 화도 많이 나 보이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집에 혼자 왔어요~

 

남치니가 집에 도착해서 "내일 애기하자" 하고 전화끊고! 아침에 연락했죠~!?

 

 

상황발생.. 여기서 싸움의 기술 문제예요!! ㅜㅜ

 

짜증나고화나는건 이해하는데,

제가 잘못하면

뭐든지, 오바되듯 말하는 것이 있어요! 여치니 잘못을 크게 부풀림!

 

좋은 취지에서 그런거였으면, 좋게 넘어갈수도 있을 듯한데

 

남치니가 잘못했을때는  웃음으로 잘도 넘기면서~!!!!!!!!!!!!!!!!!!!!!!!!!!!!!!!!!!!!!!!!+ㅁ+ +ㅁ+

 

여치니인 제가 맘에 안들고 잘못했다 싶을때는,

 

1. 전화도 잘 안받고,

2. 받아도 툭툭대고,

3. 짜증난다고 하고 화난다고 하고~

4. 참 너 잘났다. 전혀 애길 들어주지도 않고

5. 자기  생각대로 말 다 뱉어놓고,

6. 니 맘대로 살아라 모르겠다!

7. 하고~ 전화 뚝 끊어요~

 

전 그러면 저도 할말은 있으니까..ㅜㅠㅠ

문자남기지만........... 다 씹고 ............................!!

봐도 다~~~~~~~~~~~~~~~~~~~ 씹어요 지가 연락하고 싶을때까지................

 

제가 잘못해서 싸울때마다 거의 이래요~

큰일이 아니더라도.................ㅜㅜ 반복 반복!!!

 

.

.

.

 

 

연애의 고수님들은,  어떻게 이런 상황들 극복하시나여? 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전 금방금방 푸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잘 못참거든요~ 맘 고생 고생 ㅜㅜ힝힝~~

 

제 싸움의 기술이 잘못된건가요!! 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