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여친이 있습니다
사귄지 좀됬구요
할꺼 다한커플입니다..
근데 가끔 싸우는게 자기를 막대하지마라, 여자친구대우좀 해라 이런소릴 해요
뭐냐면 장난같은거 제 친구한테 칠만한것들좀 하지말라고 하는데......
웃긴건...연상인 저한테 오히려 막대하고 긴장은 오히려 여친이 안하는거 같아요.
은어나 비속어 같은거 서슴없이 저한테하고, 온갖장난치고 섹드립하고....
이런게 편해졌다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어요...
마법에 걸리는게 1년365일 내내 걸리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마법때문에그런거 같진않고...
휴...그래놓고...제가 어쩌다가 한번씩 장난치면 화내고 짜증내고.....
그리고 저보고 연애를 하는 설렘좀 갖으라고 저한테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로 편하게 친구 그리고 그이상으로 지내는게 좋은거아니냐고 하니까..
그게 말이되냐는 식으로 말해요.. 자기가 줄걸 다줘서 그렇게 느끼냐는데.. (즉..관계도맺고해서 자
기가 편해졌냐는 식..)
웃기는게 관계는 저혼자 일방적으로 맺나요? 서로 좋아서 마음이 맞으니까 관계를 맺고 하는거
지.... 마치자기가 피해자인양..
제가 무슨 성범죄자도 아니고... 이런얘길듣는게 어이가없습니다 정말.
게다가 제 여친은 살이 점점쪄요..설레임을 갖고 긴장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거의 매일 기름진거 먹고 시럽이랑 크림잔뜩올려진 커피먹고 라면이다 뭐다...해서 막먹는데..
살이 찌는걸 알면서도 관리를 안하는데 그게 저한테 말할수 있는 상황인지.
기껏해야 하루에 30분 동네한바퀴도는걸..운동한다고 하고있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요.
저도 저녁마다 술먹고 기름진거먹을때있지만 항상 운동을 합니다.
하루 8~10km 걷거나 폭음한 다음날에는 강변을 따라서 1시간반정도 러닝하구요, 평일엔 스쿼시
나 테니스 40분간 칩니다..
어쩌다가 여친한테 너 관리좀해야되지않냐..돌려말하다가 직설적으로 살좀 찐거같다..뺴야되지않
을까...하면
어떻게 여자한테 그런말을 하냐. 너 진짜 강아지다 실망이야. 남자친구가 이런것까지 좋아해줘야되는거 아니야.. 이런소릴하는데..
진짜 황당하거든요.. 그러면서 저한텐 긴장해라, 설렘을 잃었냐, 여자친구한테 편해지는게 말이되냐 이러고... 몸주니까 벌써질렸냐 같은소릴하고....휴....
여성분들... 이건좀 모순아닌가요...?...
여자친구니까 걱정되고 하니까 이런얘길드리네요..얘좀 어떻게..바꾸게할 방법이 없을까요,,
여친의 오랜 친구들조차도 얘가 성격이 ㅈㄹ맞다는걸알고 자기자신도 싸가지없고 ㅈㄹ맞다는걸
알아요...휴.... 제가 뭐.. 어떻게 한다고 바뀌지는 않을까요..
맨날 여친이 저한테만 뭐라고하는데.. 항상 제가 말해주는건 다 ㄱ ㅐ무시해버리니까.. 고칠생각도안하고....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자작할생각도없고, 그럴 작가본능도 없습니다... 100%진실입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