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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일병.. 제가 권태기인건가요 ㅠㅠ 극복법 아시는분....

ㅠㅠ |2013.10.25 13:56
조회 998 |추천 0
남친이랑 사귄지 400일 좀 넘었구남친은 군대간지 반년정도 됐어요요즘따라 얘가 남친인지 친구인지를 모르겠어요..남자사람친구나 남친이나 똑같은거같아요 ㅠㅠㅠ오히려 남사친은 심심할때 카톡이라도 할수있고 우울하면 술한잔 할수라도 있지에휴......... 심심이랑 연이해는것 같네요 ㅠㅠ애인과 친구의 차이점이 뭘까 싶어요전혀 설레는거도 없고원래 친구였다가 사귀게된 동갑내기라서호칭도 야야 니가 ☜이렇게 쓰거든요...그래서 더 친구같은건가....안그래도 장거리였던 터라서 400일넘게 만나며데이트한 횟수가 20번도 될까말까인데요즘따라 더... 그냥 사이버연애 하는거같고 보고싶다고 말하면 면회오라는 소리만 해요사정상 면회를 못가거든요...그냥 이전엔 보고싶은 맘이라도 있었는데지금은 그런 생각하고 말하고 해봤자 볼수를 없다는걸 아니까뭔가 포기하고 체념하게되고만남을 상상하면 까마득해 보이고 돈쓰고 지칠 일만 생각나고말그대로 지친것 같아요 ㅠㅠ 한것도 없으면서....가을을 타나 기분이 울적하네요 ㅠㅠ페북도 활동중 뜨던데 저한테 메세지 답장은 안오고담벼락에 글남겼는데 댓글도 안달아줘서 저혼자 뻘쭘하고아마 친구들이랑은 메신저 주고받고 하겠죠... 애정표현도 저만 하는것같고친구들도 메세지 대화 일부를 보더니 니 남친은 무슨  단답 쩔고 애정표현해도 반응이 왜그러냐고 이러더라구요저만 예민하게 느끼는게 아니란거죠근데 전화는 매일매일 하더라구요전화 혹시 의무감에 매일 하는거냐고 가볍게 물은적 있었는데그런거 아니라는 말도 안하더라구요피식 웃기만하고... 내말에 시인을 한다는 뜻인지...그것도 의무감에 그냥 하는거로 느껴지고안좋은게 한번 눈에 들어오니까 안좋은것밖에 안보이네요제가 권태기인건가요?남친한테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모르겠어요...군대에서 가뜩이나 힘들텐데 제가 더 신경쓰게 하는거같고말하자니 얘라는 사람 자체가 싫은건 아니거든요그냥 친구같은거지.... ㅠㅠ친구로 지내자고 하는건 제가 못된거겠죠?쌈디랑 레이디제인처럼 오래 사귀고도 연락 잘 하고 지낸다는 말이굉장히 좋아보이더라구요...그렇게 제안하면 아마 정색하겠죠.........힘드네요 ㅠㅠ(딴남자가 있어서 이러는건 절대 아니예요 워낙 남자 자체를 안좋아해요 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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