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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한번 쏴 보실래요? "

알래스카 |2013.10.25 14:02
조회 105 |추천 0

알래스카 마트에서는 총기류를 손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냥이 생활의 일부라 그런지, 월마트에서도 총기류를

구할수 있으며, 각종 벼룩시장이나, 거러지 세일에서도 총기류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총기류하고는 조금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누구나 총을 소지 하고 있으면, 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가급적 집안에 흉기류는 두지 않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사격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격장으로 여러분을 안내 합니다.

 




시내에서 워낙 가까운 곳에 있어, 주민들이 매일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이용할수 있습니다.

총기류가 안전사고가 많은 관계로 , 좀 들어가기는 꺼려지네요.


 


이중으로 출입문이 되어 있는데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로 제한이 되어 있네요.

오늘 마침 청소하는 날인가 봅니다.


 


사격대가 워낙 많아, 편하게 사격 연습을 할수 있습니다.

위험은 하겠는데요.

 


 


여기는 권총 사격장 입니다.


 


들려오는 총소리에 엄청 놀랐습니다.

군시절이 생각이 나더군요. 군에 있을때 잠시 , 저격병을 했답니다. 얼결에 했는데,

군대생활이 편해 보여서 신청 했는데, 역시 편하긴 편하더군요.

총만 잘 쏘면, 하루 일과가 땡이랍니다.


 


자동화 사격장도 아니고, 나중에 타겟 가지러 갈때, 상당히 위험 할것 같네요.

다른이들 다 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분들은 지금 영점 사격을 하나 봅니다.

크리크를 조정해서 탄착점을 조정하고, 총을 조율하고 있네요.

망원경으로 보면서 , 탄착점을 확인 합니다.


 


거의, 군인 개인화기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네요.

탄창을  사용해서, 연발로 사냥은 하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은 탄창을 사용 하네요.


 


이 총은 소리가 아주 요란 하더군요.

총소리에 놀라서 셔터를 자동으로 누르게 되더군요.


 


갖가지 종류의 탄피들이 널려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흔쾌히, 촬영을 허락해 주시더군요.


 


정말 총기류는 관리를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워낙 타주에서 보면 총기 사고가 많이나서 , 어떨때는 불안 하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면 장난이 아니더군요.


 


군시절 야간 사격이 제일 싫은것중 하나였는데,

10발 쏴서 한발만 들어가도 아주 , 명중률이 높은거랍니다.

달도 없는 밤에, 불빛 하나 없는데서 사격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지금이야, 야간투시경이 발달이 되어 별 문제가 없지만, 당시만 해도 그런 장비가 전무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었지요.


 


총기류를 규제 한다고 해서, 금년초 총알 가격이 엄청 상승하고, 품귀현상 까지 벌어졌는데,

유야무야 되었나 봅니다.

다들 총알 사재기 하느라고 ,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총알 가격이 싼게 아니더군요.마트에서 총알 가격을 보니, 비싸더군요.

미국에서 총기류 규제는 거대한 공룡과 싸워야 하는거와 진배 없습니다.

총기협회에서 나오는 정치 자금이 워낙 큰 포지션을 차지 하고 있으니, 정치인들이 엄청

민감하나 봅니다.

 


 


승전포 사수도 해보고, 심심하지 않은 군 생활을 보냈지만, 군대가 아무리 편해도 군대는 군대가

아닌가 합니다.

무지막지한 캐리버 50은 왜 그리도 무거운지, 지금도 한국 군대에는 캐리버 50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캐리버 60이 나와, 한국 체형에 맞아 조금 수월하긴 했지요.

M1 소총도 쏴봤는데, 어찌나 반동이 심한지 , 잘못하면 콧잔등이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 된답니다.


 


권총 사격을 하러, 사람들이 속속 도착을 하네요.

한국 군대에서 10미터 앞에서 쏴도 제대로 안맞는 무식한 권총을 장교와 전차병에게 나누어 주는 이유가

자살용 이더군요. 포로로 잡히면, 자살을 하라네요.


 


김우중씨를 비롯해 추징금 미납이 수십조원이던데, 얼른 그거나 받아서 한국군대 무기좀 업그레이드 했으면 하네요.

특별법 만들어서 , 저보고 받아내라고 권한을 준다면, 금방 받아낼 자신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제가 한때 채권 관리과장을 했었거든요.


 


한국 군인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 , 그리고 부러워할 탄피들입니다.

탄피 한개만 못 찾아도 단체로 기합을 받던 , 참 아이러니 합니다.


 


어머어마한 탄피들이 지천으로 널린 이곳 사격장에, 한국 군인 일개 소대만 풀어 놓으면,

청소를 엄청 깨끗히 할것 같습니다.

역시 나라가 돈이 있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통짜쇠로 된 전신주가 눈길을 끄네요.

이런 스타일의 전신주는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보통 콘크리트나 나무로된 전신주가 대세인데, 이렇게 무지막지한 파이프의 전신주라니

참 특이 합니다.


 

  이렇게 쇠로된 전신주가 절연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가운데 전선이 접지선인데, 어찌 뽑아서 접지를 하는지 한번 자세히 볼걸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선이 세가닥일때는 삼상전기로 플러스,마이너스.플러스 순입니다. 가정용은 플러스선과 마이너스 선 두개를 연결하고, 공장에서 쓰는 전기는 세개의 선을 다 이용합니다. 그래서 단자가 보통 세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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