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대 2학년인 졸업반 학생입니다.
이번에 제가 12월 2일에 군입대를 하게되서 군휴학을 내려고하는데
교수님이 지금은 제가 졸업예정자로 올려놓은 상태라서 군휴학이 안되니까 입영연기나 취소를
하라고 강경하게 말씀하시네요.
교수님들 딴에는 취업률 그런게 상관있으니 그러는거같은데 얘기들어보니 윗사람들이 압력도 넣는거같고..
솔직히 어이가없습니다.
이미 입영통지서까지 나왔는데 교수님들 다들 휴학을 안시켜주려고해서 지금 군대를 안가고 졸
업해버리면 제계획에 차질도생기고 교수님들이 제인생 책임지는것도아닌데정말 미치겠네요..
처음에는 영장들고오면 휴학시켜준다고 말해놓고 또 이제와서 말바꾸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교
육부랑 병무청 그쪽 얘기를들어보니 군휴학은 무조건 가능하다고 들었다.
군휴학을 안시켜주시는건 잘못된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아무말 못하시더니 갑자기 복학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니가 지금 휴
학을내고 전역하고 올쯔음에는 학교 정원이 차서 복학할 자리가 없을수도있어서 복학이 불가능
할수도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이얘기는 거의 강압적으로 저보고 졸업하라는얘기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진짜 군휴학 했다가 복
학하는게 불가능한경우가 있나요?? 솔직히다들 군휴학하는데 복학이어렵다는게 말이나됩니
까..
제친구한명도 가서 얘기를했는데 자꾸얘기하다보니까 취업안시켜준다는식으로도 말을했다더
라구요 그래서 제친구는 포기한상태고 저는 제가 생각해놓은 방향이있기때문에 무조건 휴학을
하겠다고 마음먹은상태입니다.
그래서 복학얘기도 복학 걱정안하셔도되니까 휴학 해달라고 말하니 다른교수님이랑 얘기를 해
보라고 하시네요. 그교수님이랑 얘기를해도 분명히 안시켜주려고할텐데 이럴땐 어떡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