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로 유명한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와 '샤넬'의 콜라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여러분야로 확장하는 그녀의 활약상을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참고로,2004년에 여성최초로 '프리츠커상'을 받았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동대문역사공원역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건축가에요.
보시는 것처럼 벽/천장/바닥이라는 구분이 애매한 '유선형'의 건축이 특징입니다.
건축가의 몸값만큼이나 비싼 설계비에,신기술/신재료/신공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지는 건물이라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갔겠죠?
그 밖에 다양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3D사진을 보면 과연 지어질 수 있을까? 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진짜로 이렇게 지어지고 있네요. 깔끔한 외관과는 다르게 복잡한 내부입니다
그런 그녀가 샤넬과 만났습니다!!
아트 디렉터인 칼 라거펠드와 콜라보를 하여 모바일 파빌리온을 만들기로 한 거에요! 명품건축과 명품패션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Cf) 렘 쿨하스와 프라다의 모바일 파빌리온 '트랜스포머' 보러가기http://www.imagnet.com/story/detail/5040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
건축이라기 보다는 확실히 제품디자인 같습니다.
물결이 흐르는 듯,굉장히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자하하디드의 하얀색 파빌리온 오른편에 있는 건물도 보이시죠?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의 아랍문화원이라는 건물이에요.
유명 건축가 앞 마당에 또 다른 유명 건축가가 이렇게 활동을 하게 되네요.
프론트 데스크를 위해 따로 가구를 제작하지 않아요. 외피가 그대로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자하 하디드 건물의 특징 중 하나에요.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의 내부1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의 내부2
조명으로 또 다른 이미지를 연출한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
자하하디드는 건축을 너머 더 넓게 확장을 해 갑니다.루이비통과의 콜라보 작업에서는 직접 가방을 디자인 했더라고요.
실리콘 소재의 백에 루이비통 문양을 양각으로 튀어 나오게 디자인한 점이 독특해요.
1,000개 한정의 라코스테 슈즈!고무처럼 생겼지만 양 가죽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슈즈브랜드 '멜리사'와의 콜라보발에 착 감길 듯한 곡선형의 신발 디자인
요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서 제작되어 약 200파운드에 판매가 되었어요.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