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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 한달후 군대갈 남친

공감녀 |2013.10.25 22:01
조회 557 |추천 0

제목 그대로 11월 25일날 입대할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딱 한달 남았네요..

 

남자친구랑은 중학교 3학년때 처음 알게되서 일년 조금넘게 사겼다가

 

남친의 권태기에 다른여자와 연락을 하게되면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여 이별하게되었습니다.

 

다시 만나게된 계기는 올해 9월 초에 중학교 동창끼리 술자리가 있어서 다시 만나게되었구요

 

이제 두달 되가네요.....군대를 간다는건 알고 만났습니다 중요한건 군대를 가기전에

 

중학교친구 ,고등학교친구, 대학교친구들 다 만나서 술한잔씩 해야된다 하는데...

 

같은 학교라고해서 다 같이 친한것은 아니지 않냐며 이무리..저무리..하다보면 

 

열번은 넘게 만나야 되지않냐 당연한거다...라고 하는데

 

 솔찍히 제 입장에서는 군입대전 친구들을 만나서 인사하는것도 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실 그렇게 애들만나서 술만 먹고 그러는거... 맘에 안들거든요

 

조금 이기적이게 말하자면 시간이란 압박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계속 붙어있고 싶거든요

 

놀러를 가도 좋지만 꼭 어딜 놀러가지않아도...눈마주보면서 얘기만 하더라도 좋잖아요 

 

서로 생각을 공유하면서 군대가서는 어떻게 할지 마음에 준비하면서 같이 헬스장도 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우정이중요하니 친구들은 다 당연히 만나야되지않냐 이런식인데 저는 좀 섭섭해요..

 

새볔 늦게까지 술먹고 아침에 자고  또 밤에 일어나서 술먹고... 반복하면서 남은시간을

 

보람차고 뭔가 의미있게 지내야 하는데 무조건 술먹을 생각만 하고 그러네요

 

설렁설렁 폐인처럼..저는 그렇게 보이거든요....후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그냥 술만먹고 그냥그냥 입대하면 저랑 관계가 안 좋아질거 같구요

 

왜 저를 만나나 생각도 들어요 ㅠ ㅅ ㅠ

 

제가 속 쫍은 여자인건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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