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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위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2

ㅋㅋ |2013.10.26 00:12
조회 1,014 |추천 11

 

수정)이모티콘 추가했어용~

컴터가... 반응속도가 할배인관계로. 담편은 월욜날 써드릴게요 ㅠㅠ..

집컴터로 쓰려면 한나절 걸릴것같음..ㄷㄷ 이어지는 톡도 해놨어영 ㅎㅎ모바일은 어케하는지몰라서 못했던거 ㅠㅠ...

아이거 컴터정말 ..한대 쥐어박고싶네 하아... 너란아이...나뿐ㅇ아이ㅠㅠ

이모티콘 << 이말쓰기도 힘듦.... 이모티콘의 '콘'의 'ㄴ'을 쓸때쯤에

이모티콘의 '이'의 'ㅇ'이 써짐..

나는 지금 엄청난 인ㄴ내심 테스트를 치루고 있는거임..ㅎㅎ..

게임(롤,서든)할때는 잘돌아가는편인데 인터넷만ㅇㅣ러케 느려터졌음...느린건둘째치고

타자치는게 왜이리 버벅거리고 'ㄱ'하나를 써도 세네번은 쳐야 'ㄱ'이 쳐지는건지..ㅠㅠ

고치는 방법아시는분들은 ㅓ저희집ㅇ으로 초대해요..ㅎㅎ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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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용. 벌써 불금이 지나가려하고잇어요..ㅠ



저는 지금 모바일이랍니다 ㅠㅠ.. 컴터가 수명을다해가요. 얼른 돈모아서 한대장만해야겟어요..



이전글은 회사사무실에서 이사님몰래 쓴글이랍니당짱ㅎㅎ



근데..이거 모바일로는 이모티콘 못쓰는건가봐여..



나중에 사무실가서 수정해야겟네여



그럼오늘은 이모티콘이 없는관계로 음슴체..ㅎ



재미엄네요ㅜ 이야기스타토





1. 나는 "놈"이다.





댓글달아주신분들의 궁금증이 더이상 증폭되는걸 막기위해 원래 월욜날 컴백하려햇으나



이러케 모바일로라도 쓰게된거임 .





별거아닌데... 난 쓸데없이 일을크게만들었음 슬픔ㅠ..



내가 뱃속에 잇을때 놈소리를 들었던 이유는 이유라긴뭐한.. 뭐 그런거지만 무튼 끄적여보겟음.



이건 무서운거아님.



다시내가 엄마뱃속에 있을때로 돌아가겟음.





이때당시에는 친아빠가 있었음. 지금은 이혼하셨음.



친아빠가 있었지만 엄마를 잘 챙겨주시던 스타일은 아니었음. 매일 술과 도박에 빠져있었음.



우리 두 모녀는 늘 뒷전이었음.



그러다보니 엄마는 몸관리를 제대로 받지못했음. 이때얘기만들어도 넘 슬프지만



일단 이글의요지는 그게아니니 나는또 밀당을하겠음.ㅋ.짱



엄빠얘긴 나중에해드림. 눈물주의임



무튼 그러다보니 산부인과도 나 생겼을때, 나 낳을때 이러케 딱 두번가보셧음.



신기한일은 내가 뱃속에 있을때 지나가던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엄마의 배를보고는 아들이라 했다함.



거기에 내 이름을 지으러가도 내가 아들이라고했다함.



친가, 외가, 아는분, 지나가던분, 무당 등등



모든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를 아들이라했다함.



그래서원래 이름도 남자이름으로 지을뻔했었으나



엄마의 신내림받은비용으로 인해 내이름은 결국 점집에서 짓지못하고 "복덩이"란 태명아래 태어났음.



이건 웃지못할 에피소드인데



아들자손이 귀한집안인만큼 우리엄만 주변인들이 하신말씀땜에 더더욱 나를 아들이라 맹신함.



그러다 날 낳았는데 희미해진정신속에 내 팔목에 채워져있는 종이팔찌를보니



분홍색이어서 그걸 찢어버렸다함...허걱


ㅠ엄마..흑..미안 내가 딸이라서미안 ㅠ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무튼 그때는 힘들게나를 낳고보니 아들이아니었다는 배신감?에 그랫던거고



지금은 사랑받고 이쁨받으며 살고있음 부끄ㅎㅎ



무튼 그렇게 내가 태어나고 딸이기에 다행이 딸이름을 붙여주셨었음.



그러다 내가 중학교3학년이 됐을 때,



엄마랑 철학자분을 만나서 이름을 짓게됐음.



우리엄만 무속인이지만 우리집안일은 다른무속인에게 물어보기도했었음.



근데 그거암? 철학하시는분들은 무속인이랑은 별개임. 그니까 무속신앙에 철학이 들어있기는한데



철학하는사람이 신이있거나 신을받았거나 그런게아닌거임. 이분들은 말그대로 학문을 배우시는분들임.



무튼 그런 철학자분을 만나 이름을 짓기로 한날이왔음. 일단나의 사주풀이를 해주셨음.



내 원래이름과 나의 생년월일 그리고 앞으로 바꿀이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놓은



그런 사주풀이였음. 조금은 신기했음.



예를 들어 내이름이 조기였는데 굴비로 바꿨다 치자면,(조기와 굴비는 같은생선입니당ㅎ그냥이건 예를든거)



조기였을때의 내 가정, 나의 심리상태, 학업, 건강 등등이 너무 잘맞아떨어졌음.



그리고 굴비로바꾸게된다는 가정을 세웠을때의 사주는 조기였을때의 안좋고 부정적인것들이



좋고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그런 내용의 사주였음.



무튼 그러케 이름을 바꾸려했는데 그때 그 이름이 민서였음. 이름 이쁨ㅋ 근데뭔가 내성격에 안맞는듯했음.



털털하고 덤벙대고 조금은 남자아이들같은 성향을지닌내겐 어색오글 그 자체였음.



무튼 그러케 이름과 사주풀이를해준 종이를 받아들고 집에왔음. 근데 엄마느낌에 아무래도 이상했나봄.



어딘가로 전화를 하더니 날 무작정막 끌고갔음.



엄마아시는 무당의 집이었음.



내가 바꿀 이름과 사주풀이를 보여줬더니









"사주풀이는맞아. 근데 이름이 틀렸네.

 

 

왜 남자아이한테 여자이름을 붙여주려하는거야? "



 

라고했음. 우리엄마는 그게 나라고 말해줬고 무당은 내가원래 남자로태어날운명인데 거스르고 여자의모습으로 나와서 여자이름을 지어주면



내인생이 피곤해지고 속오지게썩일거라했음.



무슨관계인진 모르겠으나 그러케해서 나는.. 남자이름을 갖게됐음아휴 나쁜샤람.통곡ㅠ..





그게바로 내가 놈소리를 들었던 이유임. 아..



허망함? 알아요.. 나는..일이커질줄몰랐지..



ㅠㅠ밀당은 아므나하는게아님.. 내가이래서 음슴.. 남치니가음슴..ㅠㅠ 허망했다면 정말 사죄드리겠음



모바일이라 내가지금 머라썻는지도 모르겠음..



담에 또올수잇ㄱ겟지요..?



굴하지않고 세번째로 돌아올테니



태평양같은 토커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좀 던져주삼. 받아낼준비가 돼있음! 방긋ㅎㅎ



ㅠㅠ뭔가나지금 작아지는 기분임.. 두근콩닥함..



담엔 무서운얘기들고 돌아오것음.



모바일이라 도저히 이어서 못끄적거리것음..



힘ㅋ듬 ㅠ..



아..이모티콘없으니까 마무리하기 디게어렵네..





구..구구구구구구구ㅜ구굳ㄷㄷ밤♥


(모바일은.. 머이리 어려움.. 이어지는판도음슴?..하아..

모바일도 솔로인가봄..ㅎ? ㅈㅅ.. 이어지는판은 나중에 컴터로 해

드리겟음 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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