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군이의 임보일기.
오늘은 달군과의 일이 너~~무나 많지만...나란여자 힘들어 오늘에피소드는 내일로미루기로함..
대신 ...
우리집 달탱이 들의 잠버릇과 유일하게 집에들어와 주무시는? 옹이(길냥이)의 잠버릇을 보여주겟음.
나란여자..자다가 일어남..
어제였더랫음..달군..우당탕을 하심..
밥상이...엎어져잇음..
나란여자 피곤해서 밥상위물건은 다치웟으나..밥상접는게 너무도 귀찮았던 나머지..냅두고 잠자리에듬..
달군..그걸 캐치..엎어주심..
달군 놀래자빠지기 일보직전...집으로 튀어들어가심..
그대의 보물.. 달래집으로 들어가심..
일어난김에 빨래를 탈수시켜 널기로함..
이..썩을...
달탱이들은...내가 빨래를 너는 사이...다 자빠잠..
주인의 피곤과 다크써클따윈 개나줘버려 버전을 선사함..
달군..
난 정말 온순한 아이개. 난 뿌까와 꿈꾸는 중이개
달래...
난..입이 벌어지개..침을 흘리지않개..
달자..
만 유체이탈을 경험중이개..나의 혀를 지켜주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래를 넣으러 옷방으로감..
옹이..
난 개냥..냥냥 난 개냥.. 음..엄마냄새냥..??족발 냄새냥??
다들 그대로 쳐 잠...
주인이 찰칵질을 하던말던.. 나란여자 따위 자던말던..
난 그냥 밥주고 똥치우고 빨래나 너는...식모따위임..
우리 달자는...항상 잘때마다..저승과이승을 오가는거같은..유체이탈 표정으로 잠을잠..
달래는 맨날 기지배가 벌러덩을 함...비비비비 하다가 갑자기 주무심..ㅡ.ㅡ계속 두드리라 성질부리고..어느순간 자고잇음..
우리의 옹이군...달래의 첫번째 집을 접수한지 오래..아예 지가 입으로 물고 옷방 옷걸이밑으로 밀어넣고 거기에 쳐잠..자다가 허리가뻐근해질즈음..니냐옹..하고 나오자마자 푹!ㅡㅡ아주 큰소리로 널부러져 주무심..
개답게 자는건 달군밖에 없음.....
나란여자...자는것도 보장받지 못하는 여자 ㅠㅡㅠ
오늘은 피곤함으로 여기까지..달군의 오늘 산책은..뜀박질의 연속이었음..애가 철없는거같음..
나머지 얘기는 커밍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