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 안되는 33살 여친(전 32)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 좋다 싫다가 별로 없는데
두번째 볼때인가 오늘 대학원 시험보러 간다길래 같이 갔다가 끝나고 가을구경 하자고 했더니 첨엔 당황하더니 ktx 표 예매 해줌...
덕분에 불금포기 토요일 새벽부터 기차타고 와서 도서관에서 충전기 켜놓고 짱박힘.
난 좋다고 자꾸 따라다니는데 가타부타 말이 없으니 원.....
잘하고 있는건가.........ㅡ.ㅡ;;
어시좀 해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