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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말이야

잘 웃고 다정하게 잘 챙겨주는 사람

어깨넓고 손크고 키큰사람

까무잡잡하고 어른스러운 사람

내가 모르는걸 많이 알고있는 사람

 

 

제가 키도작고 손도 작고 성격이 좋지도 않다보니까

성격도 키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한테 눈이가게 되더라구요

내가 가끔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해도 금방 웃으면서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고

키 큰 사람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요

위쪽에 있는 물건 꺼내주는 모습이 진짜 설레요♡

날 챙겨준다는 느낌이 드는게 정말 좋아서요ㅎ

 

근데 막상 좋아하게 된 사람은 이상형이랑 그리 비슷하지 않아요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기같고 장난스럽고 키도 그렇게 크지 않아요

원래는 아기같은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

 

이상형이라는게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상형이랑 비슷한 사람한테는 눈길이 한 번 더 가긴 하겠지만

저도 이상형이랑 정반대되는 모습에 반했었거든요

그 전에는 별로 좋다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다같이 카드게임을 했던 때가 있는데 그때 아기처럼 웃고 장난치면서 하는 모습에 반했거든요

 

그러니까 남자분들, 이상형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이상형과는 다르지만 지민이오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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