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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자녀들이 되면 좋겠어요.#장길자회장님의 경로위안잔치#

korea |2013.10.26 21:15
조회 421 |추천 4

착한 자녀들이 되면 좋겠어요.

#장길자회장님의 경로위안잔치#

 

 

 

 

9월 11일

인근 도시 문경에서 가을맞이 실버콘서트가 있었어요.

실버...어르신들의 행사죠..

60세이상의 어르신들께서 그 동안 아름답게 취미활동 하신 것을 공연하는 거예요.

 

친정모친을 모시고 갔답니다.

 

 

아직은 공연하시는 분들의 가족과 이웃분들...소박하게 모이는 자리랍니다.

첫 번째..공연은 색소폰 연주...실력이 엄청 좋으셔요.

붉은 T셔츠가 그 열정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벨리 체조...

쉬운 동작을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인기가 대폭발이었어요.

자녀분들의 힘찬 응원과 함성이 대단했거든요. 꽃다발도 안겨주고.

 

 

가을 분위기에 딱 적합한

하모니카연주...

잔디 밭 옆에서 귀뚜라미 우는 분위기....ㅎ

 

 

이 분은 단독으로 이렇게 고전무용을~~~

한복을 얼마나 곱게 차려 입으셨는 지..눈 부셨어요.

 

 

두 분의 국악 목소리..

씨름대회할 때 나오는 국악 목소리 그대로 이던데요..실력이 대단해요.^^

 

함께 오신 자제분들이 부모님을 더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았어요.

 

한 평생 자녀 키우시느라...자신의 인생이 없었을텐 데...

노후를 이렇게 건전하고 아름답게 보내시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즐겁게 박수치며...

한 장면이 머리에 떠 오르더라구요.

제가 가끔 올린 장길자회장님의 경로위안잔치 한 장면인데요..

 

작은 움직임도 버거워 하시는 모습이죠.

하지만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는

그 버거운 동작도 웃음이 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었죠.

 

대대적인 행사를 할 때는

시간내서 억지로라도 찾아뵙기가 쉽지만

 

요즘 분가 가정이 많은 현실에

1년내내 부모님 찾아뵙고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저마저도 직장생활로

가까이 계셔도 차일피일 미뤄지는 일이더라구요.

 

그런 현실을 잘 아시기에

장길자회장님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드리기 위해

지부별로 경로위안잔치를 여신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경로위안잔치에는

자녀와 같은 회원분들이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비하고

그 동안 적적했던 어르신의 말동무도 되어 드리고

작은 정성...선물이라도 준비해서 전해드린답니다.

 

 

거창해서가 아니라 어떤 행사든 함께 한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지역별로 하는 실버콘서트도 좋고,

장길자회장님께서 하시는 경로위안잔치도 좋고

 

 

우리들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에 항상 보답하며 사는

착한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0^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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