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하루 지나면 다잊는성격인데 이번일만큼은 진짜 잊을 기미가 안보여서 도움청하러왔어요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걔랑 친하게 못지낼거 같은데 제가 할말다하는 성격이 아니라 어떡해 하죠ㅠㅠ
본론은 제가 방송쪽일을 하고 싶어서 시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신청했는데 6명밖에 안뽑는다는거에요 그런데 참가자는 7명이라서 1명을 제외시켜야됬거든요 그 다섯명중에 저랑 친구랑 같이 지원해서 아는사이였고 나머지는 모르는 애들이었어요 그런데 저처럼 얘네들도 다 방송쪽으로 가고 싶으니깐 지원을 한거잖아요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친구가 걸려서 졌거든요? 그때 제가 친구한테 미안해서 계속 쳐다보니깐 친구가 아쉬운티를 내더라구여 그리고 제 친구가 이프로그램을 하고 싶어한걸아니깐 처음에 제가 바꿔줄까 물어보다가 제가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7명으로 가면 안되냐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무조건 6명이라는거에요 아니 선생님도 웃긴게 어떻게 그걸 쉬는 시간 오분내에 정하라는거에요 무튼 제가 친구한테 나도 진짜 하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나중에 밥이라도 사주겠따고 하니깐 친구가 아니라고 막 고개짓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원래 되게 미안해하는성격이라서 엄청 미안하더라구여 그런데 친구가 저한테 쟤네들한테 가위바위보 세판만 더 하자 하면 안되녜요 솔직히 저는 이겨서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너가 말하라고 햇는데 친구가 계속 부탁하는거에요 그리고 저도 걔가 진짜 하고싶어했던걸 알았으니깐 욕심참고 미안한데 이건 한판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울거 같다고 이번판 포함해서 두판만 더 하자 했더니 다행히 애들이 알겠다고 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저랑친구랑은 별로 안친한데 같은반인 남자애가 진거에요 근데 그때 제가 바보같이 결국엔 가위바위보를 제안한건 나였고 진짜 하고 싶은 애가 떨어졌으니깐 미안한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나간다하고 수업늦어서 갔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몇분있다가 뒤따라와서 하는말이 남자애들이 절 데려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신경질쫌 나있는 상태에서 왜라고 물었더니 절 달래야된데요 아니 솔직히 지도 눈치가 있으면 달래야한다는 말이아니라 미안하다가 먼저 나와야 되는거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올라가서 진짜 괜찮다고 햇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진 같은반 남자애가 갑자기 자기 시간이 안된데요 이거 완젼 변명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됬다고 그냥 내가 나간다고 괜찮다고하고 나갓죠 그러고 친구가 같이 가자고 뒤따라 나왔는데 다 와서 갑자기 지가 나가야될거같대요 근데 그때 제가 진짜 빡쳐서 화내면서 수업한다고 수업안듣고 뭐하냐고 그냥 니하라고 하고 쪼금 화냈거든요 그러고 진짜 말한마디 없이 갔어요 그러고 학교 끝날때까지 걔 피해다니고 눈도 안마주치고 그랫는데 제가 반에서 걔랑 같은반이지만 다니는 친구가 다르거든요 제가 그 일만 생각하면 어이없고 답답해서 울고 싶은거에요 그래도 울지는 못하겠으니깐 참는데 친구들이 와서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진짜 말하고 싶었는데 제 친구들이 되게 직설적이라 걔한테 되게 뭐라할꺼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양보한 제책임이 크니깐 누구한테도 화낼수없고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요 제가 지금도 분한게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확정자 명단적는데 제가 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미안해하는거같은 표정 아 무튼 그러는데 제가 엄청화내면서 아적어 니 엄청 하고 싶어했잖아 라고 하니깐 아 글킨하지 이러는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그상황에서 글킨하지라해요ㅋㅋㅋ아 근데 제가 집에서도 첫째라서 양보를 쫌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일로 확실히 알겠더라구여 진짜 양보가 습관이 됬는지 아직도 제가 하고싶은일을 왜 양보햇는지 미치겟어요 어케 보면 제 잘못이 큰데 진짜 지금 하루가 지났는데도 그 일만 생각하고 그친구만 생각하면 돌아 미쳐버릴거같아요 아진짜 울고 싶고 친구들이 그 얘기만 꺼내도 진짜 흥분하고 아 어떡하죠 그 친구한테 그냥 털어놓을까요 털어놓면 어떻게 털어놔요 아진짜 미치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