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랑
맛나는 맥주집에서 한잔 걸치고 있었더랬지흑맥주 괜찮아서
자 오늘은 여기서 새벽까지 달랴보자스라~라는 생각을 굳히고 있었걸랑.
근데 옆자리에서어떤 남자놈이 100데시벨 목소리로 고래고래 떠들기 시작하는거임 --;;
아무리 호프라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 싶었는데이 친구가 점점 더 심해지는거임목소린 더 커지고 --;; 우왕.. 뭐라고 떠드는지는 몰겠는데
장난아니었다. 내 군대에서 따발로 갈겨버린 K2 총소리도 저거보단 작았던거 같더라.
슬슬 빡이치는지라뭐라고 말할까.. 하고 옆을 쳐다보는데
마침 그 친구가 담배피러 나가넹..그리고 여자랑 같이 왔는지라 여자만 남아있더라고.그 여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여자 눈이
"시X 살려줘"
딱 이 표정이드라....아... 미안 뭐라 말 할수가 없었엉..
남자친구들아..맘에드는 여자에게 어필하려고 크고 아름답게 자기자랑하는건 좋은데적당적당히 하는게 좋을거 같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