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얼마전 학교 행사가 있어서 방송부원이였던 저는 스태프를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방송 준비실에서 방송부 후배가 저에게 고백을 했었어요
저는 아직 어린데다가 남자친구 사귈 생각이 없어서 거절을 하고 자리를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배가 제팔을 잡아당기고 어꺠를 눌러서 강제로 의자에 앉히고 얼굴을 들이대더군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팔도 제대로 못움직이고 버둥거리는데 그 후배가 저를 꾹누르며 못움직이게 했어요
그때 문이 열리고 다른 후배가 들어왔었습니다. 그 후배는 그냥 저희가 장난치는것으로 알았던것인지 저와 그 후배를 놀리듯이 말했고 그제야 절 놔주더군요
그래서 막 뛰어나왔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무섭고 엄마나 선생님께 말씀드리자니 제가 오바하는거 같고 그 후배만 보면 막 죽여버리고 싶고 복잡해요
제가 가장 고민하는것은 내가 너무 오바하는 건지 이걸 다른사람한태 알려야 하는지 인데
도저히 잘모르겠어요.. 솔직히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은데 막 가슴이 답답하고 내가 왜 이런고민을 해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엑소 글때문에 묻힐까봐 여자들끼리만 판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