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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때문에 미칠것같아요

힘내 |2013.10.27 21:51
조회 296 |추천 0
주변에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나 예쁜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저도 인정하구요.

하지만 주변에서 그런사람들만 예쁘다 잘한다 등등 칭찬을 하면 오히려 제가 작아져요.

저네게도 누군가 사소한 칭찬을 자주 해주면 좋겠는데 전...이도저도 아닌 평범함 사림이거든요.
또는 어눌하고 어두운 애라고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자존감도 없고....

얼마전에는 제가 먼저 "00이는 그거 진짜 잘하더라"라고 다른사람에게 말했었는데 "걔는 타고난거야"라는 얘기를 듣는순간 기분도 나빠지고 울컥했어요.

저도 그걸 잘하고 싶고 잘한다는 얘기를 듣고싶은데 타고나는 사람과는 비교조차 안되잖아요.

자존심도 상하고 왜 나는 해도 안되나 하는 생각에 갑자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장점을 말해주려고도 하고 칭찬도 자주 하는데 남들은 저에게 그런 얘기를 안해줘요

저에게 장점이 없어서 그런거겠죠..예쁘거나 특이하게 잘 하는것도 없고...


열등감은 도저히 못견디겠어요..
칭찬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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