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살 연하남와 2년째 연애 중인 23살 직장인입니다.
사귀면서 저한테 모든 걸 다 맞춰주고 싸운적도 손에 꼽게 사겨왔습니다.
남자친구가 태어나면서 아팠던 병 때문으로 현역은 못 가서 산업체로 빠져 등록금 벌겠다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체여도 한달 군복무 기간이 있다더군요.
남자친구가 한달 다녀왔는데, 이전에 판에서 본게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군대가면 여자들이랑 관계한 얘기 안마방 간 얘기, 여친과 경험한 이야기
자기 남자친구라고 안할것 같냐면서 군대가면 하게 된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남친 말로는 2년 사겼다 하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를 놀리며 계속 물을께 뻔하여
이제 사귄지 갓 한달 됐다고 거짓말 쳤다더군요.
그랬더니 손은 잡아봤냐, 포옹은 해봤냐, 이런 식으로 계속 묻더니 심해지길래
한번은 열이 받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남자친구를 믿지만 궁금합니다. 군필자이신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심한 농담은 non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