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보기만 하다 제가 쓸줄 몰랐네요
전 곧취업하는 여고생입니다
이런얘기 친구들에게 털어놓기 그래서
톡톡에 해봄여
간단히 말하면 아버지가 술집여자랑 따로연락해서 노는거같아서요.
전 제관점으로 남자들 놀음하는거 이해하는편이에요
가장인 아버지가 그러면 좀 보기안좋지만 관계만 안가지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3달전에 아버지폰으로 모르는전화가 걸려오더군여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거절하라고하셨죠.이게 10번넘게 반복되다보니
자꾸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러다 의심되서 아버지주무실때 폰을 몰래봤음 (음슴체로 하겠음)
카톡 채팅을 보자마자 좀 충격이였음
내용은 그여자가 "오빠~ 가게에 언제놀러올거야?나지금 뽀뽀받고싶은데"대충 이런내용임
솔직히 머릿속에 온갖생각이 다들었음;; 카톡온 시간이 새벽2시쯤이였는데 새벽에 뽀뽀받고싶다는건 좀 아닌걸로봐서 복잡했음
다음날 아버지께 따로말하려했는데
깊게 생각해보니 그러면 안좋은가족관계에서 더 안좋아져서 이혼할거같아서
그냥 참음
이걸안지 한달은 됬음
아버지께 따로 얘길해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저혼자 묵묵히 있어야되나요?
(모바일로 써서 글을 길게쓴거같아보이는데 긴글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