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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유부남 입니다..

우흥 |2013.10.28 22:22
조회 99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22살 여자예요
글솜씨가 없으니 이해좀해주세요
제 남자친구는29살입니다
남자친구를 이제부터 님이라 할께요
저와 님은 내친구와 내친구의 남자친구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된사이엿어요
처음만났을땐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다있었죠
저는 그때당시에는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곰신이였구요..처음엔 곱창집에서 곱창과 술을먹다 2차로 호프집을들어가게됐어요 들어가던도중 제가 기분이좋아서 처음본 님팔짱을끼게된거죠 그냥 아무렇지않게....
호프집에들어서서 님이랑 저랑앉게되고 앞엔 제친구랑친구남자친구가앉았어요 근데 님이랑 얘기를하다보니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다음날도만나고 그다음날도만나고 계속만나다 어느날 님이 이제 우리 서로간에 여자남자는 다정리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했죠...참고로 군대에있었던 남친은 저랑5년을 사귄남자였어요
근데 정리를 하자는말에 대답은하긴했지만 저는 정리를안하고 3개월동안 양다리를걸치고있었죠 그러다 님이 눈치채고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게됐죠...
몇개월이지나고 저는 님이랑 같이살게됐어요
같이살면서 핸드폰도 서로보고 메일비밀번호 이런것도 알게됐어요 어느날 님이자고있는사이에 저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님의 메일을 보는데 님이랑 똑같이생긴 아기사진이 있는거예요 저는 놀라서 님을 깨워 누구냐 했더니 자기 아들이라네요.....그래서 전 그럼 여자는누구냐 혼인신고는했냐 다 물어봤죠.혼인신고도 했대요 ...근데 이혼할꺼라고 지금 이혼준비하고있다고...저는 그날 세상이 뒤집에질정도로 울어버렸고 눈이 개구리가 될지경으로울었죠...진정이 되고서야 제가 물어봤어요 그럼 왜 날속엿냐고그때가100일정도 지났을때예요..그러더니 대답이 저를 놓칠까봐그랬대요 제가 떠날까봐 1년뒤에 저랑정다들고 제가 도망못갈때쯤 그때말하려고했대요..저는그말에 더울었죠
그날부터2달간은 님 얼굴만보면 아기생각이나서 화가났어요 아기때문이아니라 그아기엄마 생각이나서요...그일이있고 3개월이지나고서야 다시 얘기를꺼냈죠 그럼 아기를 데리고와라 내가키워주겠다 님이 아기보러갈때 아기엄마보는건 난못본다고 이이유때문만이아니라 저는 아기도 좋아해서 그랬어요..근데 아기가5살이라 안된다네요 아기가 엄마도 알나이라서 혼란스러울까봐 안된대요
그래서 아기는 그럼 안데리고오기로했죠
더할얘기가 많은데 지금 핸드폰으로쓰는중이라...
댓글많이달리면 더써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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