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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말이어려워?

긍정문 |2013.10.29 11:07
조회 59 |추천 0
애들한테 따돌림당했어
면전에 대놓고 나싫대 비웃어 비꼬아
그래서학교에가기싫다 자퇴도해보려고생각했어전학도생각하고
엄마한테도움을요청했어 나힘들다 나한테말하던 얼굴들이 표정들이떠올라서 힘들다 도와달라
근데 자퇴 전학 둘다아니래 학교가래
난 그아이들이 나한테 말했던 표정 말투 목소리가 귀에서 아른거리는데
자꾸 걔네들한테 당당해지래 무시하래

말은 쉽지 내마음속에서는 걔네 살아있지도않아

그냥 쉬고싶다고 힘들다고 백번 얘기해도 무시당해

학교가야되는거 나도 알아 근데 도저히 힘든거 어째

엄마가 담임만나고 왔어 결론은 학교오래

아침에 엄마손에 이끌려서 학교왔어 다리에힘이안들어가서 걷기도힘들었어

담임은 내가 생각한거보다 반애들이 온화하데

어쩌라고 내가 힘들다는데 누가 반애들물었어?

다수가 한명을 앞에두고 비웃음을던졌는데 그게 쉽게 잊혀질리없지

입에서나오는말은 곱게갈아논칼날과같아 그게 나무처럼 서있는나한테 꽂혀서 상처가 났는데 .

힘들다 여기에 다쓰고싶은데 못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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