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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말그대로 진짜 멘붕왔음

조언조언 |2013.10.29 15:20
조회 14,370 |추천 1

남친의 빚 3천만원은 날 만나기전 남친아버지 사업실패로 인해 얻은 빚을 갚아주기 위해

 

남친 모아놓은돈 + 남친명의로 대출 3천을해서 빚을 갚아주게 됨

 

연애때는 남친이 대출금이 있다는걸 몰랐음

 

얘길안하니 당연 모를수 밖에

 

그러고 결혼 얘기가 오가면서 남친은 이 대출을 정리해야 하기에

 

남친 아버지한테 얘기하다 일이 이렇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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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어 멘붕온 관계로 일단 얘기하겠음

 

나 조만간 결혼 하는 예신

 

남친집 돈이 없음

 

그래도 사람하나보고 결혼 결심하고 날짜 잡고 예식장 계약하고...

 

지방이라 오래된 아파트는 전세 8천에 내가 전세 해가고

 

혼수는 남친이 해오는걸로 합의하고 진행중

 

그런데 일터짐

 

남친이 나 만나기전 아버지한테 3천만원 대출 해준게 있다고 함

 

결혼얘기가 오가고해서 남친이 결혼전에 3천만원 아버지한테 해결해달라고 함

 

남친 아버지 해결해주겠노라 얘기해서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있었음

 

그런데 남친 아버지 결혼전까지 어려울것 같다고 남친한테 얘기함

 

남친도 멘붕온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으나 그 얘기듣고 남친 나한테 얘기함

 

남친 부모님 별거중으로 집안 환경은 안좋음

 

난 이제 어찌 해야하는 것임?

 

ㅜㅜ

추천수1
반대수4
베플너무해|2013.10.29 15:23
내가볼때 그냥 수작같음... 님이 집만 하는걸로 해서.. 나중 채워 넣는것으로... 남자쪽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결혼...진행하는것...
베플ㅇㅇ|2013.10.29 16:34
일단 남친 빚이 아니라 아버님 빚인건 확실해요? 그리고 아버님 빚이 맞다면 정리하기까지 결혼 미루세요. 아.. 이건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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