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300일쯤되가는 커플인데요..(여자친구가 7살연하)
문제는 여자친구에 잦은 거짓말때문이죠..
어떠한 거짓말을 하냐면..참 어이가없네요 지금생각해도
처음엔 거짓말보단 친척네집에서 잔다고하더라구요(사정이있어서 그건말할수없고요)
여튼 평소처럼 새벽12시에서1시까지 통화를햇죠 저는 일을하기떄문에 그시간엔 꼭자야하닌깐
끊었죠 (여자친구는 당시 주3일알바) 그리고 다음날 만나게됐습니다.
뭐 볼라고본건아니지만..카톡 내용을보게됐어요 대놓고 본거예요 몰래본건아니고..
여자이름 해논건데 대화가 이상한게 있더라구요? 헉!!!!!!!이건뭐지?
그래서 따졌죠 (제가 의심이 많긴합니다.그리고..제가 처음연애 전부터 신신당부한게있죠..거짓말하면 진짜 내가 변할수도있다고 믿음 한번깨지면..다른사람으로 변한다고 라고까지 말을하고 사귄상태였어요)
근데?????????????근데??????저런 그지같은 상황이 온겁니다.....
뭐야?xx언니?언닌데 언니가 아닌거같은데 남자자나?
바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어제 새벽에 너무 잠이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어플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그래서 대판싸웠죠 (일방적이긴하지만) 다시는 안그런다고하고 이일을 정리하고..
그때부터 제 믿음은 조금씩 조금씩 깨져갔습니다..
어느날은 일찍잔다고..아버지주무셔서 통화하기힘들다고 (아부지가좀 엄하심)
근데 평소랑 시간도 그렇고 너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평소에 하던 게임이있는데 거기들와보라고..밖에서 술먹거나 놀고있음 못들오자나여?
그래서 확인차 들오라고했죠 근데 꼭들가야해?중요한거야?이러는거예요 ㅎㅎ
딱 눈치챗죠 아이거 좀이상하다 ㅎㅎㅎ아니다 다를까 그담날 만나는 날이였는데 만나서
제가 추궁을햇죠 너 어제 집아니였지?긍까 처음엔 집이였데여 내가 게임에 왜들어오라고한지알아?
ip가 집꺼랑 틀리던데 하닌깐 (일부러 던져본거임 그런거할줄모름) 표정이 썩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갑자기 그러면서 내가 거짓말하지말랬지 진짜 왜그러냐고 막또 모라고했죠
그닌깐 울면서 안그런다고..그럼서 자기만에 애교를 막부림..전또 나이가 워낙 어린애가..애교부리니.. 그냥풀려서..바줬어요(참고로 여자친구집에서 외박한거임..남자는아니였네요 카톡내용확인함)
근데 그후도 친구들만나는거대해서 거짓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남자도아닌데말이죠..이건 제가다확인해봐서 맞는거같은데..
제가 제일 충격적인게...최근일이거든요 이건...
또 거짓말을해서..제가 깨지자고했더니 싫데요 울면서..그래서 이래저래 하다가 또바주게됐는데
내가 진짜 지금 또 거짓말하는거있으면 말하라고..그랬더니 한참있다고
막웃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왜웃냐고?사실 나 토요일날 일나가?엥?(일다닌지 4개월정도됐는데 처음알았어요 주5일이라고 말했는데?) 무슨 토요일날 일을나가? 뭔소리야?주5일인데 일을 왜가?
근데 거짓말을한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엥?엄청 황당하자나여?속일걸 속여야지 그런걸 왜속이지? 회사도 저희 집근처라 거짓말안하고 그럼 제가 차로 데리고가고 편할텐데 왜거짓말을하는지 물어봤더니 처음엔 토요일날 격주로 다니는 회사 다니면 오빠가 모라고 할까바그랬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너 인생인데 직장생활까지 관섭하냐고 다닌다고하면 모라고하냐고 그랬더니
또 사실 쪽팔려서 그랬데여? 요즘 다 주5일인데 격주하는 회사 다니는게..(하..아직어려서그런가..또생각을했죠)
여튼......거짓말을 사소하게 많이해요...
믿음이 안가고 미치겠네여 그냥 연락안되면 거짓말같고 다 핑계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제가 진짜..이래서 사귀기전에 거짓말 한두번하면 전 진짜 변한다고 ...의심쩔거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하 이거 의심해본사람은 아시겠지만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그러기 시른데도 자꼬 생각이 그쪽으로 생각드니 미치겠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
참고로 진지하게 여자친구한테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한번더 그러면 깨진다고 말까지해논상태구요..
무조건 항상 그때당시에는 안그런다고하는데 당체 모르겠네여 성격이 월래 희안하고 덜렁 거려서..-_-;
경험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