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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수족발에서 지옥 밑바닥을 경험한 썰..

차에치인소 |2013.10.30 13:49
조회 484 |추천 0

어제 오랜만에 성수족발 가서

30여분 줄서서 기다린 끝에

위풍도 당당하게 특대를 시켰건만 이모 왈..

중 뿌니 안된다 중 먹어

네...ㅠㅠ ㅅ.ㅂ

 

중을 시킨후 막사를 즐길까 소맥을 즐길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소맥으로 결정!!!!

 

한잔 시원하게 말아서 벌컥 벌컥 마시고

 

이야기 꽃을 한창 피우고 있는디

 

옆테이블에 남자 여자 2명이 온거지..

 

근대 보통 남자 옆에는 남자가

여자 옆에는 여자가

그런식으로 자리 잡는디

 

여자가 내 옆자리에 앉는거야..

얼굴을 봤는디 딱히 이쁜 얼굴은 아니라 그냥

신경 끄고 한잔 더 말아서 드시려고 했지

 

하지만 저 아래 지옥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오는 꼬릿꼬릿한 그 향기.

어디선가 익숙하게 맡아오던 그 향기.. 난 가?

하구 확인을 해 봤지만.. (상상하지마라)

확인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내가 아닌.. 내 옆자리 여자 스타킹위에 신은 양말에서 와 진짜..

내가 살다살다 그런 발 냄새는 처음 맡아봤다..

ㅅ.ㅂ 아직두 코 끝에서 그 향기가 지나가는거 같아..

 

 

그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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