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제가 제일 걱정되는 점은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이 이리저리 계속 맘을 바꾸는거에요이제 대학도 가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진로를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하고있으니걱정스러워요. 올해에 갑자기 자동차 정비가 하고싶다면서 전문대를 가겠다고 했다가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그나마 비슷한 4년제 대학을 하나 썼어요.(6개중에 딱하나) 그리고 그 학교가 최저가 있는데 떨어지게되면 대학을 안가고 빵을 배우겠다는거에요. 인생은 한방이라면서....그전에는 친구들이랑 사업한다그러고 군대가서 말뚝박는다그러더니 몇주전에 갑자기 자다가 꿈을 꾸게됬는데 거기서 자기가 빵을 만들었다면서 빵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 이상형이 진로나 자신의 미래에대해 확신을 가지고 사는사람인데요 이 친구는 그게 아닌것같아서....... 성격만보면 정말 좋은 아이인데 다른면을 보니 단점이있네요.
이런 남자 만나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