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올라온 보훈처 동영상을 몇개 봤는데
작년 대선당시에 이 동영상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전여 없어 보이네요
이번 문제는 우리 안보상황, 특히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는냐에 대한 이념적 차이라고 보여지네요
얼마전 학생들 교과서 문제를 두고 이념대립을 보였던 것의 연장선상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이건 대선개입 여부 문제가 아니라 이념대립 문제죠
야당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국가기관들의 활동중에 자신들의 이념과 배치되는 모든 활동을 선거와 연계시켜 해석한거죠,,
결국 야당이 아직도 대선결과를 승복하지 못하고 있고,,국감도 대선불복 정쟁 소재를 찾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정치인들이 행정부를 감시감독하는 본연의 국회 의무를 저버리고,
국감을 정쟁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불신을 받는지를 이해할 수 있겠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국가기관이 동영상 틀어주고 교육한다고,,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는데 마음을 바꿀 사람이 어딨습니까?
어짜피 지금의 야당도 나중에 집권하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대국민 안보 교육을 할거 아닙니까
특히 야당은 안보동영상의 내용을 문제삼기보다
제작주체가 누군지에 대해 더 관심이 많네요,,
결국 국정원 이런데를 연계시켜 또 하나의 대선불복 정쟁소재로 삼겠다는
속셈이겠죠,,국정원이 아니라고 해도 국정원이라고 계속 우기겠죠
정치권이 한가하게 대선불복, 헌법불복 이런이야기 할때입니까
저같이 취업 못해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있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지금 안보 동영상 가지고 왈가왈부할때가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