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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잡고싶은 여자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2013.10.30 17:51
조회 6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 입니다.

 

제 이야기하나 써보도록 할께요 정말 소설쓴것도 아니고..진심으로 있던 이야기를 쓰는것입니다.

욕하시던 뭘하시던 상관은없습니다. 조언한마디해주시면 정말감사드릴께요

 

저는 지금 실용음악과 학생이구요. 일단 옛날이야기를 들어보셔야 이해를 할꺼같아서 써볼께요..

이런데에 처음으로 글을쓰는거라 말주변이없어서 재미가 없을수도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일단 제가 고등학교2학년때로 돌아가면..제가 고2때 정말로 첨으로 매달려본 여자가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애는 제친구소개로 만나게되었는데...저는 나름 노래도잘한다고 생각했고 여자도 꾀 많이 만나서 얼굴에대한 자신감이아니라 그냥 자신감이 있었는지 그여자아이랑도 분명 잘될꺼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근데 제가 노래를 불러줘도 뭘 해줘도 좋아하는건지 진짜 사람속을 타들어가게하더라구요 이애기는 그닥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빨리넘어갈께요 그래서 제가너무힘들어서 ..결국에는 헤어지자고했습니다..무슨 사람 가지고 노는거같기도 했구요 그래서 너무기분도 우울하고 슬프니까 친구들이 그럼 누구한번 소개받아보라고 해서 소개를 받게 되었죠..그렇게만난 여자입니다..사진을 처음 봣을때에는 그냥 그런거있잖아요 이쁘네..근데 내스타일이 아니다?이런느낌이였어요 그러다가 작년 11월11일에 처음으로 만나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봣어요..그때까지는 제가 애랑 잘될꺼같다는 생각이 없었고.. 분위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랬어요..그러다 사귀게 되었는데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거에요..근데 저는 전여자친구랑 사귈떄 너무힘들었고 늘 나혼자 좋아하는거같아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애는 정말 저를 너무좋아해주니까 너무나 고마웠어요..그래서 이여자한테만큼은 진짜 상처를 주기도싫고 울리고 싶지도않았어요.. 절많이 좋아하기에 제가 화내면 화도못내고 늘 그냥 애기듣고 울기만하던 여자였어요..그런데 제가 병신인지 그런여자를 놓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300일이나 사귀었어요.. 근데 그녀도 알았는지 저도 늘 받기만하니까..너무 질리는건지 권태기 인건지 그냥..멍하더라구요..그러다가 질질끌수는 없을꺼같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너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이 느껴지지않는 다구요..근데 이상하게 눈물이 너무나 흘렀습니다..그때는 그냥 정때문일꺼라는 생각이 들었죠 근데 제가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너무나 슬프더라구요.. 그냥 미친듯이 눈물이 흘러내려왔어요.. 진짜 오글거리지만 제머리는몰라도 마음은 그여자애를 엄청 사랑하고있었던거에요.. 저도 몰랐어요..이렇게 소중한사람이고 이렇게 저한테 벅찬 여자였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러다가 저도 너무나 갈등했기때문에 만나서 애기하자고 만나서 애기하자고 하다 제가 그냥 안만났어요 ..보기도 미안했고..그냥 이런저런 수시정시떄문에 너무나 복잡했기때문에..그래서 문자한통이 왔어요.. "첫번째로 실망한거는..니가 나를 친구로생각한다고 했을때고..두번째로 실망한거는..나랑 헤어지자고 했을때 였고..세번째로 실망한건..만나서 애기하자는걸 계속 번복했던거..라고하면서..그래도 고마웠다고하더라구요 이기적인 나였고..나만생각하던 내가 누군가를

배려도하고..이렇게 사랑할줄도 알겟됬다고..그리고 많이 어두웠던 내가 너만나고 엄마도 내가많이 밝아졌다더라..이러면서..저한테 고맙다고 니가하는일잘되서 꼭 티비에서 봤음좋겠다고 꼭성공하라고 너랑만난걸 후회하지않게..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이때도 진짜 제가미쳣는지 또눈물이흘렀어요,,근데 왜 몰랐을까요..그냥 정때문이구나 생각하고 1달정도 그냥 지내다가..

 

 다른여자애랑 사귀었습니다..맞아요  한심하고 쓰레기 맞아요 욕해도 욕먹을만하고 뭐라해도 할말 없습니다..제가 왜그랬는지..정말후회됩니다.. 그래서  다른여자애랑도 당연히 얼마 못갔구요... 그냥 이유없는 연애였던거같아요..그러다.. 너무 죄책감도있고 너무 그여자가 그리웠습니다.. 사람들이 그럴수도있겠더라구요 딴여자사귀고 맘에안드니까 돌아간다고

물론 그렇게 생각해도 할말없습니다 근데 난 진짜로 아닌데..진짜 그여자밖에 생각안나는데..

그래서 잡을까..말까 고민을하다가 저는 유학을 갈수도있었고..이사를 가게된상황이었습니다..

그녀 생일이 12월31일이였는데 제가 200일부터300일도 제대로 챙겨준게 하나도없어서 너무 미안하다거라구요..그리고 그녀가 가디건이랑원피스입으면 참이뻐서 그친구한테 부탁했습니다..생일에 내가준선물좀 그냥니가준것처럼 꼭전해달라고..그러다 원피스랑 다삿는데.. 결국줄용기도 나지않았고..연락할용기도나지않아서 그친구한테연락받았지만..그냥 무시했습니다..그리고 그걸준다고하면..그여자에한테 상처만 너무커질꺼같아서..너무고민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못전해주고..이사올때 버리고왔습니다..그리고 유학은 비자문제로 미뤄지게되었고.. 시간이 흘렀습니다..거의 1년반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몇번연락했지만..처음에 연락했을때에는..욕을 엄청먹었구..두번째에는

저랑사귈때 받은상처가너무나 많다고하더라구요..그리고 내가이상한건지 너가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자기한테는 좋은기억이 없다고하더라구요..그애기를들었을때 정말 ..그만해야되나..진짜 놓아줘야하나 싶었습니다..아니..알고있어요.. 그녀 놓아주는게 맞는것도..잊어야되는것도 맞아요..근데 잊을려고하면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진짜 왜이렇게 못해준게 많은지 잊고싶지도 않고 잊을수도없나봐요.. 그이후로는 아무도 못만나겠더라구요.. 저도잊으려노력도 해봤고 미팅도나가봤고 다해봤지만.. 맘에드는사람이없어서 그런게아닌 그냥 뭐만하면 그녀생각밖에 안납니다..

제가 노래를 해서그런지 무슨 노래를 불러도 그녀생각밖에 안나고 모든노래가 그녀가 주인공입니다..집에 찾아가려고했지만..얼마나 개같은 남자친구였는지 대려다 주지도않아서그런지 기억도 얼핏나고.. 그보다 용기가 나질않습니다.. 혹시..그녀가볼까 젊은애들 20대들 홍대많이오니까 홍대에서 공연도해봤고..혹시라도 티비에서 날볼까..해서 슈퍼스타k도이번에 나가3차까지갔다가 떨어졌는데 방송에 얼마 나오지도못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이더라구요..그렇다고 대학교에 아님 그녀집에 마음대로 찾아가면 더멀어질까봐..이제 더멀어질수도없겠지만..진짜 남보다 못한사이라는게 이런거같아요..남이면..친구로 시작이라도할수있지만...이거는..아무것도할수없는 못난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밉네요.. 진짜 어떻게해야될까요?.. 진짜어떻게해야 그녀랑 애기할수있을까요?..제가첫번째로 바라는건..진짜 제애기한번이라도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당장 사귀어달라뭐해달라 바라는것도아니고..진짜 애기한번 하면서 진짜 내가잘못했다고..내가어리석었다고.. 진짜미안했다고 애기하고싶어요.. 맘같아서는 진짜매일찾아가보고싶지만 거부감들까봐..요즘세상도 험한데.. 더 않좋게 보이고 싶지않아서..연락도 못하고..카카오톡도 차단되어있으니까 매일 보내지지도않는 카톡에 노래녹음해서보내고 메세지 보내요..

 

 저못난거알고..진짜 나쁜새끼인거알고 쓰레기인것도 알고있습니다.. 한번만 조언해주세요..부탁드릴께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도저히 알수도없고 답답합니다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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