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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넘게만났던 남자친구와 이별못한이별을...

20살 때 친구의 소개로 5년 넘게 사귀었던 장거리의 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솔직히 그땐 저희가 오래만날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었어요..대부분 만나고 얼마못가 헤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때문에 !!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그남자와 저는 동갑이였어요~저는 그때당시 직딩이였고 그남자는 저랑 사귀고 9개월정도 되었을 때쯔음 군대를갔어요~뭐랄까 애틋하기도 했고 진짜 바람한번 안피고 꾿꾿히 기다려주고 꽃신도 신고 학교도...취업도 다 기다려주었습니다! 근데 서로의 사이가 좀 멀어졌다 혹은 변한거같다라고 생각이든건 남친이 제대하고 사회생활에 막상 입문했을때인거같네요 ! 나쁘게말하면 남자친구가 집착이 심했었어요 누구말로는 집착도 하나의 관심이고 내여자고 사랑하기에 그런거라하는데 그게 좀 너무심했다할까요? 아니 회사에 워크샵 체육대회..회식 친구만나는거 이런거 하나 이해 잘 못해줬었어요ㅜㅜ군대에 있을 때도 그런걸로 정말 많이싸우고 진짜 워크샵 체육대회 안간기억도나네요..물론 그 상황에서 공통된건 술! 문제의 시초가되기도하죠...술마시는거 조절잘하는게 중요한거긴하지만 제 생각이 이기적인건지는 몰라도 적당히 마실순 있는거잖아요~!안그런가요? ?? 근데 남자친구랑은 술을 거의 안마셨어요!그 부분에 있어서 서운해했을 수는 있겠네요.. 근데 그런모습이 결코 좋을수는 없으니까 같이 안마셨던거거든요..어느날 부터였어요...남자친구의 연락횟수 줄어드는거..서로 만나기도 힘들었었죠..그래도 전 현실을 받아들이고 서운해도 이해하려고 했어요..남자친구가 가끔씩 짠~하고 연락안하고 일하는곳까지 찾아온적이 있었으니까여~ 근데 이해를 하다보니 너무 이해를 해서 일까여..??영원할것만 같던 저희 둘 사이에도 이별이 찾아왔더군여..그것도 문자로...지친다고 힘들다며 그만하자고...그래도 5년 넘게 만났는데 서로간의 '정'이라는게 있는거잖아요..헤어지는 마당에 예의따지고 꼭 그럴려는 말은 아니긴한데 너무 허무해서요...그 5년이 너무 한순간 같더라구요..그리고 그남자 저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까지 있더군요..맘같아선 여자때문이라도 잊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그동안 그남자랑 약속해왔던것도 많았는데...모든게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어요..남들은 오히려 잘된일이라며 너가 더 변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준거라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닌데...제가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건지 그남자가 미우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모든걸 다 잃은기분이에요...이런 아픔 겪어본분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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