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쓰기에 앞서 결시친 내용과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디다가 올려야 되나 고민 많이 하다가 그래도 제일 많은 분들이 의사소통하는 곳이 결시친
인것 같아 결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게시판을 추후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경기도권 2년제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원래 서울에서 멀쩡히 4년제 대학교 다니다가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연기가 하고 싶어서
학교를 과감히 자퇴후에 입시를 다시쳐서 들어 갔습니다.
저도 4년제 대학교를 희망했었으나 제가 입시를 준비할 당시 수능신청기간도 끝나 있었고,
4년제 수시도 끝나 있던 상태라 2년제 수시밖에 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입시를 1년이나
준비하자니 얼른 무언가 배우고 싶단 생각에 그 기간도 길었다고 당시에 생각들었습니다.
그래서 2년제 수시를 넣었고 합격을 해서 현재 다니던 학교가 그 대학입니다.
처음 입학했을 당시 부푼 꿈을 갖고 입학후 저희가 1기인 학교라 OT준비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무언가가 학교가 조짐이 이상했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교수님들이 서로가 서로를 욕하기 시작하셨고,
그때 당시 학과장의 눈치를 보며 학과장이 "뚱뚱하고 못생긴 애들은 무대에 올리면
보기가 싫어져" 라는 말 한마디에 실력이 좋고 수석으로 입학했던 학생은 주연으로 무대에 설 수
없었습니다. 날씬하고 예쁜 학생들 위주로 댄스팀까지 꾸려 학과장이 원하는 끈적한 느낌의 노래
에 맞춰 오로지 학과장 입맛에 맞는 공연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만났던 남자친구가 과대여서 이러한 이야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실제로 제가 교수가 중얼거리는 말을 직접 듣고 놀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이 모든것이 교수들이 전임교수 혹은
그 학과장의 뒤를 이을 차기 학과장이 되고 싶어서 그랬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희 학교는 Y엔터테인먼트 회사(사정상 Y라 명칭하겠습니다)와 함께 학과가 협력되어 있는데,
제가 입학 했을 당시
Y엔터테인먼트 라인의 교수는 여교수(이하 Y여교수) 한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임교수들이 라인을 타기 시작하더니
그 Y여교수와 같은 라인이 아닌 교수들은 하나둘씩 잘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Y여교수가 각 교수들한테 딜을 했다고 전해지는데 정확히 그 딜 내용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그 딜을 받지 않은 교수들이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학교에서 잘렸습니다.)
그러한 학교 분위기를 보고는 '아 더이상 이 학교에선 내가 내는 등록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감히 학교를 자퇴를 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극단에서 활동을 하면서 1년여 동안 대학로와 지방을 오가며 공연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아직 그 학교에 다니던 동기가 이야기 하길, 학교 교수들이 싹 바뀌었다고,
특히 그 능구렁이 변태같은 학과장이 다른 타 과로 이전했고
얘기하면 알만하신 연기자가 학과장으로 왔다는 소식을 접한 후에
다시 학교로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극단에 양해를 구하고 다시 학교를 재입학을 했습니다.
자퇴 후에도 그 과에 T.O가 나면은 재입학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공부에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분위기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구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그 Y여교수는 아직 교수로 재직해 있더라구요.
다 잘린줄 알았는데 그 교수 빼고 나머지 교수들이 싹 갈려 있던거였어요.
그래도 저는 예전과 같은 일들이 생기겠어? 했는데
그보다 더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름대면 알만한 연기자 분이 학과장님으로 오시면서 참.. 저희 학생들과
동거동락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
연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3,4인극 페스티벌이며
각종 연극제를 추진중이셨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터집니다.
그 Y여교수가 흔히 연예인 교수라 하면은 학교도 잘 안나오고 자기 꼭두각시처럼
부릴거라 생각하고는 Y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아이돌 오디션'을 교내에서 개최하는데
4000만원이 넘어가는 그 오디션을 결제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학과장님은 그 오디션으로 제대로 학생들이 데뷔한 이력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곤
확인결제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Y여교수가 연기자학과장님을 몰아내려 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학교를 자퇴한 1년여 동안 제 동기들에게 같은 오디션을 보게 해놓고
1차만 오디션을 본 후로 그 이후에 연락도 없었고 데뷔는 커녕 연습도 시켜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형식상 오디션만 보고 남은 돈은 다 Y엔터테인먼트 개인 계좌로 들어간 셈이죠.
제 배 불리려 했던 일이 틀어지고 나니 그 학과장님을 몰아내려고 말도 안되는 모함을 하더라구요.
학생들에게 취업시켜줄테니 그 학과장님에 대한 모함을 쓰라고 시키고,
그말에 속은 학생들은 취업은 커녕 억지로 억지로 그 글들을 쓰는게 더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후에 Y여교수가 취업을 시켜준 학생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바뀐 교수들이 실력이 제대로 있는 교수들이 아니었던 거에요.
(다들 학교를 만만하게 보고 학과장을 노렸던 거더라구요)
알고보니 거짓 이력으로
학교 교수자리를 꿰차고 이 사실들을 학생들이 알자 대리강사 수업을 하더라구요?
이 일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실력 있으신 학과장님 안잘리게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학교에선
학생들에게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 새끼들이 어른들일에 개입한다고" 쌍욕을 퍼부었어요.
이렇게 제 동기 학생들은 많은 피해를 입으며 저보다 일년 빠르게 학교를 졸업을 했고,
다들 학교 이야기를 하라면은 진절머리를 칩니다.
그리고 연기자 학과장님은 학교를 나가게 되셨죠.. 그 이후 체육과 교수가 학과장을 반년 맡더니
Y여교수가 결국은 학과장 자리에 올라오게 됩니다. (이하 Y학과장이라 명명)
저는 그때 당시 1학년으로 재학중이었고 12학번 후배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했었죠.
사실 따지고 보면 그때 연기자 학과장님은 11학번인 제 동기들 수업만 가르치셔서
저하곤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다사다난 했던 1년이 끝나고,
2학년이 된 저는 다른분 소개로 여름방학때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연의 일치인지 그 연기자 학과장님이 대표로 계시는 극단의 공연이었던거죠.
참 사람인연이라는게 신기하구나를 느끼며 열심히 공연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를 좋게 봐주셔서 2학기 개강후(현재)에 새 작품이 들어가는데 저를
불러주셨죠. 솔직히 그 극단에서 일을 하면서 그 분이 저희 학교에 대해 언급하신적은
한번도 없으셨구요. 공연으로 만난 인연이라 연기에 대한 티칭을 많이 해주셨지 본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드러내신적은 없었습니다.
저희학교가 뭐 외부를 못나가게 하는 건 아니어서 전 협조 공문을 떼고 Y학과장에게
내러 갔더니 한다는 말이 "너 연기자학과장과 연락하니?"
이게 첫 마디였습니다. 그러더니 그 이후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학교 후배들을 모아놓고 그 연기자 학과장을 찬양하는 이야기를 했다,
니가 지금의 나를 음해하는 말을 했다. 뭐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펼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는 사실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러한일은 사실이 아니고 저는 방학내내 공연하고 애들 만나서 이야기 할 시간
도 없었을 뿐더러 그런 이야기 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 했죠.
그랬더니 제 페북을 자기가 염탐했답니다.
들어보니 뭐 저는 쓰지도 않은 말들을 제가 썻다고 우기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거짓말 말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이야기 듣는거 기분나쁘고 제가 잘 못한 일을
한것도 아닌데 아무리 사실이 아니라 떠들어도 믿어주지 않으니 제 억울한건 어떻게 해야 하죠?
라고 물었죠.
그러더니 그 Y 학과장 왈,
제가 하는 공연은 문제가 있어보이는 공연이므로 교수들과 회의를 거쳐 이야기 해주겠데요.
어이는 없었지만 말이 더이상 통하지 않아 연락 기다리겠다고 하고선 전 공연연습을 나갔습니다.
공연 연습나가기 전에 교과목 교수들에게 일일히 찾아뵙고 협조 공문드렸더니
출석체크 해주시겠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제가 공연을 마치고 오니 교과목 교수들의 행동이 바뀌었습니다.
학과장의 승인이 없으니 본인은 인정 못한다구요.
저는 지금까지 Y학과장이 전화 한통화 없다가, 조교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출석처리 될거라는 말에 전 공문처리가 된 줄 알았거든요.
알고보니 같이 외부 나가는 26살 오빠는 공문처리가 되고 저만 안되었던 것 입니다.
같이 수업듣는 12학번 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오빠는 특별케이스라고
저 오빤 학교를 안나오고 시험을 치지 않아도 성적만 잘 나간다는 얘길 들었죠.
그러한 이야기로 Y학과장한테 이야기 하니 시끄럽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하면은 학생에게 시끄럽다고 닥치라고 이야기하고
저는 출석 인정이 안되니 졸업하려는 막학기에 F를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F가 뜨면은 졸업이 안되는데 그냥 졸업장을 주지 않겠다는 이야기더라구요.
사실 11년도에 연기영상으로 바뀐뒤
14학번을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3년만에 과가 폐과가 된거죠.
그런데 이러한 일도 학생들 모르게 쉬쉬하면서 학생들이 알게되자 지금의 학생들을
졸업시키지 않으려고 한다는 이야기들이 돌았습니다.
저와 친한 후배에게 14학번도 없는데 학교에 애들이 없어서 되겠냐면서
13학번 후배들과 함께 선배가 있어야 학교가 바로서지 않겠냐고 했데요.
아니 학생들 모르게 과도 폐과 시켜놓고는
그 학생들의 성적을 어떻게든 안주게 만들어서 한학기 더 다니게 만들려는게
교육자의 행동인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저도 공문을 인정안해주고, 본인과 껄끄러운 사람과 공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적대시 하고, 저와 친한 후배들을 불러다가 한명씩 심문했다고 하더라구요.
넌.. 걔와 얼마나 친하냐, 그 극단을 아냐, 너도 그 연기자학과장님과 연락하냐 등등
본인이 사적으로 궁금한 것들을 학생들을 불러다가 뒷조사 했더라구요.
틈나는 대로 페이스북 돌아다니면서 제 글들 염탐하구요..
진짜 학교만 나가면 숨막혀서 살 수가 없어요.
저는 이 학교 이름 걸고 공연하고 홍보하면서 일하는데.. 저만 그 분 극단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인정안되는게 미칠 노릇입니다.
심지어 몇몇 애들을 시켜서 제가 무슨말을 하고 다니는지 본인에게 알려달라 시켰더라구요..
학교 커리큘럼도 엉망이어서 사실 학생들을 위해 실력 좋으신 교수님들은 Y Ent.의 딜을 받지 않아
일방적으로 쫓겨나셔서 소송중인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을 대신해 의식있는 몇명 학생들이 학교 총장에게 아이들의 글과 서명운동 한것을
보낸적이 있는데 총장도 완전 Y Ent.의 허수아비더라구요. 그걸 그대로 Y여교수(=Y학과장)
에게 넘겨주곤 쉬쉬했데요. 그리고 거기에 싸인했던 학생들만 미친년,놈을 만들구요.
학생이 주인인 학교라고 홍보하는 이 학교.
한번도 학생이 주인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제 동기들도 그랬고, 이어 후배들까지 줄줄이 피해 받으면서
대리강사 쓰고 학생들 불법과외 받는 이 미친학교를 정말 고소해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가 했던 말들도 안했다고 얼버부리며 학생을 돈줄, 호구로 아는데
진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꿈을 키워주지는 못할 망정 짓밟아 버리는 이 학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도움좀 주세요.
제가 할 수만 있다면 TV프로그램이든 어디든 다 폭로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