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썼는데 묻혀서 다시 한번 올려요ㅠㅠ
22살 여대생입니다 전CC인데요 남자친구는 3살위이고 3년제다니고 있어서 2학년때부터 1년반정도 만났네요
12월달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스터디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 스터디...
여름방학때부터 하고있는데 스터디조장오빠가...ㅠㅠ참 듬직하고 사람이 너무 된사람이에요
적당히 압박해주면서 할수있다고 할수있다고 말해주고
아 진짜 000(오빠이름).....ㅡㅡ그만해라...
밥사주나??ㅋㅋ
이런식으로 이름만 부르면서 장난쳐도 "정신차리라ㅋㅋ" 머이런식으로 화기애애하게 재밌게 지낸단말이에요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데 담배피는거나 운전하는거보면 또 남자같고....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공부안하고 잠많고 말막하고 그런거때문에 올여름부터 좀 싸웠는데 그거때문에 제가 헤어질생각까지 했다니까
지금은 정말 공부하려고 하고 의지도 강해지고 말할때 한번더 생각해보고... 많이 고쳐졌어요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가 싫거나 그런건아니에요
근데 이런생각은 해요
내가 지금 남자친구를 안만났으면 왠지 이스터디오빠를 ....에효...짝사랑했을것같은 느낌...
정말 이러면 안되는 생각까지든게ㅠㅠ 집근처까지 태워다줬으면 좋겠고 공부할때 가까이하고싶고 .....
어제 공부하다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가 오빠코트덮고있었는데 저 덮으라고 주더라구요 근데 그 옷에서 그오빠체취?? 그런거나는데... 이럼안되는데ㅠㅠ 그냥 먼가 좋았어요...
손한번 잡아봤으면 좋겠고 한번 안겨봤으면... 이런생각도했어요...
근데
떨리거나 설레거나 그런건 없어요... 생각은 저렇게하는데
설레진않아요
지금 남자친구랑 1년반만나면서 거의맨날붙어다녔거든요 그래서 설렘이 없어져서 그런걸까요??....
제가 좀 새로운거나 모험적인거 그런걸 추구하는 편이거든요...
시험도 다가오고... 좀 심란하네요
충고, 조언 부탁드려요 다시한번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