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오늘은 지붕 위에서 염소를 키우는 마을로 유명한 Coombs 소개해드릴게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는 Coombs에서도 Old Country Market쪽을 둘러보았어요.
길을 따라서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더라구요!
옛날 시장처럼 정겨운 느낌이었어요.
할로윈이 다가와서 여기저기 호박을 싸게 팔고 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각종 과일과 야채를 싼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BC Pepper들이 알록달록하니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러다가 지붕 위에서는 아니지만 염소를 보았어요.
처음에는 하나도 안보이더니 제가 다가가니까 하나둘 모여들더라구요!
구경 온 사람들이 염소한테 먹이를 자주 주나봐요.
하지만 저는 먹이가 없었다는거~ 미안 염소야
카메라를 의식하는 염소들
이런 특이한 모양의 화분도 팔더라구요.
이 곳에서 가장 큰 마켓에 들어가볼게요!
알록달록 너무너무 사고 싶은 그릇들!
(저도 그릇욕심 나는거 보면 여자이긴 한가봐요)
아이들 장난감도 있고,
빵순이인 저를 유혹하는 고운 자태의 빵들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빵 근처에서 오랜시간 서성거렸네요.....흐흐
근데 왜 지붕 위에 염소를 키우는 마을인데 염소가 없지ㅠㅠ?
원래 저 지붕 위에 염소들이 있었거든요!
''가게 먼저 둘러보고 와서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다 사라졌네요..
그러다가 다행히!!!!!!!
저 구석에서 놀고있는 염소 두마리를 발견했답니다~
지붕 위에 잔디가 깔려있어 염소들이 마음껏 먹고 자랄 수 있는 조건이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염소보다는 크기가 작은 종인거 같다라구요^^
다행히도 지붕 위에 있는 염소를 발견해서 Coombs에 온 것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가장 큰 도시인 빅토리아에서 지내서 그런지
방문하는 모든 곳들이 작은 마을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Coombs는 정말 작은 시골 동네 같았어요. 그만큼 정겹고 따스한 곳이였구요!
다음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나나이모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