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IFE]캐나다- 지붕위에 염소를 키우는 Coombs

유학네트 |2013.10.31 10:52
조회 1,004 |추천 3

[REAL?!! 유학LIFE]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오늘은 지붕 위에서 염소를 키우는 마을로 유명한 Coombs 소개해드릴게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는 Coombs에서도 Old Country Market쪽을 둘러보았어요.



길을 따라서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더라구요!

옛날 시장처럼 정겨운 느낌이었어요.



할로윈이 다가와서 여기저기 호박을 싸게 팔고 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각종 과일과 야채를 싼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BC Pepper들이 알록달록하니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러다가 지붕 위에서는 아니지만 염소를 보았어요.

처음에는 하나도 안보이더니 제가 다가가니까 하나둘 모여들더라구요!

구경 온 사람들이 염소한테 먹이를 자주 주나봐요.

하지만 저는 먹이가 없었다는거~ 미안 염소야



카메라를 의식하는 염소들



이런 특이한 모양의 화분도 팔더라구요.



이 곳에서 가장 큰 마켓에 들어가볼게요!



알록달록 너무너무 사고 싶은 그릇들!

(저도 그릇욕심 나는거 보면 여자이긴 한가봐요)



아이들 장난감도 있고,




빵순이인 저를 유혹하는 고운 자태의 빵들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빵 근처에서 오랜시간 서성거렸네요.....흐흐



근데 왜 지붕 위에 염소를 키우는 마을인데 염소가 없지ㅠㅠ?

원래 저 지붕 위에 염소들이 있었거든요!

''가게 먼저 둘러보고 와서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다 사라졌네요..



그러다가 다행히!!!!!!!

저 구석에서 놀고있는 염소 두마리를 발견했답니다~



지붕 위에 잔디가 깔려있어 염소들이 마음껏 먹고 자랄 수 있는 조건이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염소보다는 크기가 작은 종인거 같다라구요^^


다행히도 지붕 위에 있는 염소를 발견해서 Coombs에 온 것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가장 큰 도시인 빅토리아에서 지내서 그런지

방문하는 모든 곳들이 작은 마을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Coombs는 정말 작은 시골 동네 같았어요. 그만큼 정겹고 따스한 곳이였구요!



다음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나나이모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