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운동다운 운동 해본 적 없어요..그래서 이렇게 디룩디룩..해졌을지도
그냥 3주뒤에 친언니 결혼식이라 원피스라도 입어야지 하다가 시작하게 됐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하루 빠지고 꼬박꼬박 나가서 열심히 운동했어요
거리 시간상 칼퇴근 하고 바로 가서 자리 잡고 퇴근시간만 기다려지고
주말에도 밖에 걷고 운동하고 그랬어요
밤에 고구마 계란 쪄놓고 회사 와서 아침 퇴근전에 먹고 점심은 반공기 정도 먹고..
몸무게 변화가 많이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냥 옷이 좀 헐렁하다..싶은데
주위 사람들이 살 많이 빠졌다 이래도..속으론..나 놀리는건가...더빼라고 하는 소리겠지? 했는데..
어제 1달만에 인바디 쟀는데..
정말 떨었어요 저번달에 처음 쟀을 때 이정도 일 줄은 몰랐고 수분말고는 다 정상이 아니고 지방덩어리 자체고 내장지방이 많아서 심각하다고 하셨고 흑흑...한달에 오키로만 빼자고 3,4 키로가 평균이니 딱 5키로만 더 빼자고 적어주셨는데...
어제 딱 재보니...진짜 고생아닌 고생 한 보람이 ....보상 다 받았어요
지방조절 –32.....에서 –22로!!
기초대사량도 100오르고
내장지방도 높음에서 보통으로...
체지방량 45.4-36.9!! 9키로 정도!!
체지방률도 50.6-42.9!!
골격근량도 24.2-27.1!!
신체발달점수도 아예 표시도 안나왔는데..살짝 나왔어요
다음 달이 더 기대가 되네요..지금처럼만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