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요,
오빠는 처음에 나이를 속이고 절 만났어요 그리고선 나중에 알게되어서 너무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좋아하게된 상태라 나이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잘 만나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집착이 심해졌어요
현재 남친이 39살 이고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이 30살인데요
30살 동생오빠들은 주말마다 클럽가는걸 좋아하고 여자들도 많고 노는거 정말좋아하는 오빠들이예요
제가 가끔 카톡을 몰래보면 클럽가서 여자랑 어쩌고 저쩌고 잤다 안잤다 근데 그오빠들 보면
유부남도있고......여자친구있는 오빠들도있고...
충격적인 내용들을 볼때마다 정말 싫지만 제남친 아니니까
그냥 저런남자만나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은 하는데 그냥 주변이 그러니까.
심지여 카톡으로 뭐만하면 형도나오세요 형클럽같요 같이가요
뭐만 하려고하면 오빠를 끼려고 하는 카톡이 있는거예요
오빠 답변은 그냥 맞춰줄라고 물은좋냐든지 그여자랑 어떻게 됫냐든지 물어보긴 하지만
클럽에 가진 않아요,가게되면 저랑 같이가구여,,
한번은 나이트를 몰래간것도 저한테 걸렸구요, 오빠들이랑 평일에 술마시고 그런거
저한테 다걸렸어요. 몰래만나지말고 차라리 말을 하고 가면 가라고 해줄테니까
거짓말만 하지말라고 해서 제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날에는 저한테 말하고 클럽에 가고 했어요.
근데..저는 오빠를 점점 못믿겠어요 한두개씩 걸려서 그런지
저랑 사귀기 전에 나이트 가서 여자들 꼬셔서 그여자들한테 카톡한내용들,, 나이트가서 거짓말한거 나이 속인거, 심지여 초반에 전에 4년동안 사겼던 여자 때문에 알게된 사람 장례식장도 가서
서로 카톡주고 받는것도 걸렸어요. 힘내라면서..그여자는 여자친구랑 잘지내보인다고 등등..
이것저것 걸려서 그런지 오빠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어요..
오빠가 뭐만 하면 다 거짓말 같아요....그래서 그런것때문에 제가 의심하고 그러다보면
오빠가 왜의심하냐고 싸우게되고.....
오빠는 항상 결혼생각이 없었다며 자기한테 여자는 그냥 악세사리일 뿐이였는데 저를 보고 결혼생각을 하게되었다고 저아니면 결혼안할꺼라고 합니다.
그말도 그냥 다 거짓말같고..오빠 친한동생들 그렇게 노는것도 너무 싫고 39살인데 아직까지
노는것도 좋아하는거 같고 주변도 그렇고.
믿음도 없어졌는데 중요한건 오빠랑 정들어서 그런지 없으면 안될꺼같아요.
계속 이런식으로 집착하긴 싫은데..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