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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아 슬픈 犬女의 이야기 ^_^ 닥스훈트 판

폴로 |2013.11.01 12:18
조회 27,997 |추천 91

안녕하세요?

 

어제 육지거북이 판 을 썼던 시들어가는 20대 처잔데요.

 

반응이 나쁘지않고~ 또... 닥스훈트 이야기를 써달란 분도 계시고..

 

또.... 우리 거북님글만 올려서.... 뭐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 닥스님이지만..

 

그래도 설마 삐질까 해서! ㅋㅋㅋ 저희 닥스훈트 지지배 이야기도 써보려고 해요.

 

 

이 지지배는 제가 애기때부터 키우던 애가 아니고, 다 크고 저한테 온거라~ㅋㅋ

적응이 좀 힘들줄 알았죠! ㅋ 근데 이게 웬걸~ 말도 잘듣고

 

언니말이라면 꿈뻑 못하고~ 애교쟁이에요 완전~ ㅎㅎㅎ

 

다리가짧아서, 산책할때 뒷모습 보는게 어찌나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잡소리 또 그만하고 사진나가겠습니다.

 

 

 

 첫날~ㅋㅋㅋㅋ 오자마자 개뻗음...

 

 

 

 

넌 정말 완벽한 2등신이구나........ 울집에 온지 둘째날~ㅋ

 

 

 

 

데리고 오고 다음날 ~ㅋ 출근하려고 준비중인데 저렇게

이쁘게 처다보고 있드라구요 아직 낯가려서,  나만 쫄쫄쫄..........

 

 

 

 

 

 

 

 

개님한테 누워 보라고 하고, 1편에서 썼던 우리 거북님 등반타기 해드렸지요.

1편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둘은 서로에게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님 엉금엉금이 신기한 개님.

 

 

 

 

일광욕을위해 햇빛반사된 거부기님 쳐다보는 개님. 

 

 

 

 

 

 

 

 

햇빛좋은~여름날  아가들 데리고 현관에서 일광욕 중이에요 ㅎㅎ 

 

 

 

 

 

 

"언니 나도 한입만..."

개는 이런거 먹으면 못써 아가얌

 

 

 

 

 

 

아침에 잘자고 있는데 굳이 저러고 와서 주무세요.

여름인데 뜨겁고 따땃하고 ㅋㅋㅋ 움직일수도 없고 ㅠㅠ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줄게요.

 

 

 

 

 

 

언니 식사 하시는데, 무릎에 올라와서 턱괴고 그러구 있음

언니가 라면 한줄 줄까봐서 구래? 앙대 이녀나

 

 

 

 

낮잠도 맨날 언니옆에서~

 

 

 

 

 

여름휴가때, 짐쌀라고 캐리어 가디고 왔는데

갈꺼면 자기도 데리고 가라네요.

 

 

 

출근때마다  아침에 거울보고 준비하고 있으면

맨날 이러구  올라타 있어요 ㅎㅎㅎ 언니빠순이같으니라고♥

 

 

이제 그 하트쿠션에서 너의 개냄새가 가득해............♡

 

 

 

 

 

 

 

 

 

이건 올릴까 말까 했는데...........왜 이러고 자는지 모르겠어요

편한가봐요 ㅠㅠ 앞뒤로  지맘데로 저러고 자리잡고 눈을 감을랑말랑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움직일수가없다고...

 

 화장실좀 보내줘 개님아...

 

 

사진각도의 중요성..ㅋㅋㅋㅋㅋㅋ 개님을 좋아하는 내 조카님.

 

 조카야~ 개님이 그르케 이뽀염~?

 

   겨울을 위해.... 닥스는 추위를 잘 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쁜 패딩하나 질렀습니다. 사이즈가 아주 잘맞고 디자인도 너무너무 이뻐요!.

 

 

 

 

주말에~ ..... 혼자 피부과 가기 그래서 개님 데리고 갔었는데요.

대기시간이 좀~ 길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표정도 지루한데 완전 쩍뻘...............지지배가..참말로잉...

 

 

 

주말에 자고 일어나니 양쪽 귀 다까고 이쁘게 쳐다보고 있드라구요,

사슴눈망울 같은 지지배

 

 

 

 

 

 

날씨좋은날엔 항상 아침운동을 하러갑니다~

지금은 우리 개님이랑요!ㅋㅋㅋ

뒷모습 궁둥이팡팡해주고 싶게 생겼어요.

아침이라 기분도좋고, 한산해서 개님이랑 데이트 하기 딱좋아요. 

 

 

 

 

야생 오리도있구~ 근데 오리는 안찍혔어요 ..ㅋㅋㅋㅋㅋㅋ

 

 

 

잘 가다가 항상 돌아보고 다시 가요. 마치

언니가 잘따라오구 있나... 이러는 느낌을 받죠 ㅡㅡ

 

 

 

 

언니랑 사진쫌 찍자...개...이런개새.....

 

 

 

 

 

표정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팔베게 하구... 언니 나짱졸려.... 사진그만찢.....

 

 

 

 

+ 뽀너스~ 어제찍은 거북님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둥바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려놔라 닝겐

내려놓거라 닝겐.. 환생하면 가만두지않갔어

 

 

 

최근에 날이 많이 추워졌잖아요.... 그래서 여름옷은 구석에넣을라고 정리하는데

저렇게 깜찍하게 들어가서 자리잡고 계시더라구요.

걍 주무시라고 냅뒀어요.

 

 

 

 

우리 내일도 산책하러 나가자 옷입고 언니랑~~~ ^0^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ㅋㅋ

이쁘게 재미께 보셨으면 좋겠어요..ㅋㅋ

 

식사들 맛나게 하시공!!    즐거운 금토일 되십시여 ♥

 

추천수9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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