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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번이나 매달린 여자...

아하 |2013.11.01 15:07
조회 928 |추천 0

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2달째 되는 날입니다.

 

2달전 남자친구의 카톡을 보다가 친구와 함께 안마방을 갔다는 내용을 보고... 저는 배신감에 남자친구에게 확인 여부를 물어 본 후에 우리 좀 시간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주말내내 술로 보내면서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이 자꾸나서 남자친구를 잡았습니다.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 제가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냥 여기서 끝내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도 화가난 상태라 "응 알겠어!"라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죠.

 

그리고 나서 한달이 지나고 도저히 제가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가 없어서 남자친구를 붙잡았습니다.

 

내 자존심이고 뭐고.... 남자친구를 안 보면 안될 것 같아서 정말 빌기도하고, 너를 이해한다고 나한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나 이제 더이상 너를 좋아하지 않아."라고 이야길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은지 한달이 지나도 정말... 저는 아직도 너무 힘듭니다.

 

제 생일에 축하한다고 카톡하고, 본인 술먹고 보고싶다고 연락하고...... 그는 나를 깔끔히 잊어가는 중일텐데...

 

나는 왜 다시 그를 잡고 싶을 까요...

 

제가 다시 잡는다고 다시 그는 돌아 와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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