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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힝힝 |2013.11.01 16:12
조회 355 |추천 0

서론 다 생략하고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이회사에서 생활한지는 2년이 다되어가고, 저희회사사람들은 사무실에는 6명이계시고,

나머지 현장분들이신데 현장분들은 괜찮으신데

사무실분들 전부다 성격이 ..장난아니십니다

영업을 하시는분들이라 성격이 두가지에요. 기분파.. 지들좋을땐 좋고 싫을땐 제가

많이어리다보니 (기본 20살차이)

여하튼 제가 사람이 질린다는말을 이 회사에서야 느꼈고 울기도많이울었고 물론

지금도 그게쭈욱이어지고 있구요. 업무스트레스면 나혼자그러고마는데 사람스트레스

미치겠습니다. 제조업이라 출근시간 8시부터 6시반퇴근 하루에 열시간반을 회사에있고,

토요일은 여덟시부터 두시입니다.

빨간날도 맘대로 못쉬어요. 여자가 저포함둘인데 번갈아 쉬거나, 업체들이 전부다쉴경우는 쉬긴하는데, 현장은 무조건 돌아갑니다. 거래처가 몇군대일하면 일하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은 무조건쉬지만 그 외 빨간날은 쉬기힘들어요.

그래도 특근수당주겠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돈안받고 쉬는게 훨 나아요.

월차물론있습니다. 2년다되간 후에 누구나 맘대로못쓰긴하지만, 제 주위나 친구들을를보면 저만 맘대로 못쓰는거같네요. 제가 한달에 한번씩 다 쉬겠다는거아닙니다. 어짜피 안쉬면 수당으로 나오는데, 안받고 저힘들때 정말힘들때 쉬고싶어요..

급여는 140에 상여 300%, 이번달은 매출이좋아 성과급나왔습니다. 한번은 60, 한번은20

간단히 말하니 굉장히 좋은회사같네요 ㅋㅋ 저번추석때부터 추석상여만 받고나가리했는데,

소심한 제성격탓고있기야 하지만, 첫회사고 어떻게 어디서부터 그만나오겠다고 말을해야하고

또 사직서는 어떻게써야하고 그러는거때문에 미뤄온것도 사실이네요.

그래서 어느덧11월 참고로, 12월 50%상여나오고 1월설날 100%나옵니다.

11월이제 사직서를 내려고하는데, 설날이 2월이면 과감히 100%상여버리고 물론 50%도

나갈수있지만 12월,1월 이어진상여.. 솔직히아까워요

여기저기 이번달관둘꺼라고 여기저기 소문다니고다녔는데 소문이고 나발이고 그걸떠나

사람으로 인한스트레스 겪지않은사람 아무도모릅니다. 매일울고 지금은 더불어서

업무스트레스까지 .. 짧게말해야좋은회사지 길게말하면 진짜한도끝도없는 회사입니다..

또 이제 나이도 적은나이가 아니라 1년이라도 젊었을때에 옮기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주변에서 하는말들이 옮길려면 빨리옮겨라 20대초반이 아니라면, 그 이후는 1살의 갭이

크다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딱 사직서를 못내겠는 이유는

11월에내면 11월말까지 인수인계를 마치고 나오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그럼 12월이 되겠지요. 12월에 바로 이직이 되어야 나이가 그래도... 한살이라도 그런데

휴.. 정말고민많습니다.장난으로 댓글다시는분들 신고할게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너네회사는 아니라며 그런회사없다고 나오라고들 하구요. (사람들때문에)

저희부모님마져 나오라고 하십니다. 매번혼자고민해도 도대체가 답이나오질않아요.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진지하게 ㅠㅠ 물어볼게요 좋은의견좀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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