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사업가 청년 입니다
어제 여자친구와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녁 8시경 이였습니다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쓴이는 10월31일 월말 결산도 할겸 매장 매출이 상승한 결과 직원과 조촐한 회식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거중인 여자친구는 집에 있고 7시30분경에 카톡으로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자기야 나 일끝나고 직원하고 월말 결산할겸 밥먹고 들어갈께"
"응. 딴짓하면 죽인다 진짜 "
"술먹지마라"
"응 알았어~~
뭐 대충 연인들끼리 주고 받는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8시 30분 경 평소 보다 일찍 퇴근하여 직장 근처에 있는 갈비집에서 직원과 식사를
하던중. 밥에 맥주 한병을 시키고 직원을 술을 먹지못하는관계로(저혼자 먹었습니다)
이렇게 40~50분 가량 밥에 간단하게 맥주 3잔 정도를 먹었습니다
물론 취하지도 않고 혼자 있을 여자친구를 위해 갈비집에서 1인분을 더 시켜서
구워서 포장을 한 후 9시30분경에 텍시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 됩니다
집에 들어온 저는 여자친구에게 포장 해온 갈비를 꺼내며
"자기야 밥안먹었지? 갈비 사왔어 먹어"
여자친구"술먹엇냐? 나한테 술안먹는다며 미쳤네 진짜"
"아니 그냥 직원하고 월말 결산할겸 맥주 한잔두잔먹었어"
"(버럭 화를 내며) 넌 거짓말 쟁이야 술안먹는다며?"
"(할말없는저는)...사업하는 사람인데 직원하고 밥먹으면서 맥주 한잔 먹을수 있는거 아니야?"
"안먹는다며.
뭐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던중
여자친구가 많이 화난거 같아서 잠깐 침묵이 흐른 후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자기야 미안해 . 정말 그냥 밥에 맥주한잔먹은건데"
이렇게 30분~1시간 정도 사과를 해도 여자친구는 받아주지 않앗습니다
그러다 저녁에 아는 형님에게 통장으로 이체 해줄 일이 생겨서
"자기야 나 잠깐 1시간만 나갔다올꼐"
핸드폰 바데리가 없엇던저는 여자친구와 같은기종의 휴대폰을 쓰고있어 집에있는 여자친구
의 휴대폰과 저의 휴대폰을 교체해 가려고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자기야 나이거 잠깐만 바꿔줘 자기는 집에서 충전하고 있음 돼잖아 응?"
"무지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아 꺼져 미친새끼야" 욕설과 함께 핸드폰을 던졌습니다
순간 욱한 저는 "아 시발 진짜 (소리지름) 평소에는 여친한테욕절대안합니다"
이러고 집을 뛰쳐 나갔다 3시간후 들어왔습니다
그후에 사과를 또 한번 했지만 받아주지 않는여친
지금까지도 화가 나있는 여자친구
이거..제가 그렇게 큰잘못을 한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