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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녀와 오나미녀의 만행

붕어빵먹는... |2013.11.01 22:38
조회 709 |추천 2

안녕하세요 편의상 음슴체쓸게요짱

 

 

사실 판쓰면서 음슴체한번씩 써보고싶었음.

 

 

중학교들어온지도 좀있음 3년째되는데 2학년의마지막이 참 뭐같아짐

평소에 민정녀(이민정을닮은착하고공부잘하고이쁜엄친딸)랑 필자와 삐삐녀(머리가맨날양쪽으로떠있고주근깨ㅁ7ㅁ8)오나미녀(오나미언니가더이쁘지만비슷하니까) 이렇게

넷은 둘도없는 평생을 나눈 친구였음.

 

평소에도 본인말을무시하는걸 오나미녀는 너무싫어했음

나라고 나미녀말만 들을순없는일이기에 몇번 못들었다함

그때마다 나는맞춰주려노력함

최근들어 나미녀가 집에찾아오는걸하지말아달라함

그이후로뭔가있다싶었지만 확실하게말안해주길래 기다리고있었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두루두루친했던 반애들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함

눈마주치면 장난치던애들이 휙휙고개돌리기가 마련이였음

 

나는그때서야 내가 큰일을 저질렀구나함

그런데그게 지속되다보니까 지나만다녀도 욕을함

한날은 삐삐녀가 까턱으로 니왜나미녀건듬?ㅋ 이라고 짤뚱게턱이옴

뭔지도 모르고 응?하니까 온갖 욕을함

니애미가 그렇게가르치냐, 맨날부모믿고 나대더니찐따냐

이딴유치뽕호랑이빤스스런말을하고 턱을보내도 씨븜.

 

그게 한달이지속되고 너무 힘들었던나는 민정녀에게모든걸말하고

다음날 아침에 오나미녀에게 찾아감

나와줄수있어? 라고보내니까 20분만에 ㅇ이라고옴

10분후에 내려온 나미녀는 위아래로 나를깔보기시작함

당황한 필자는 성격이불같아서 모아님 도였음, 따귀를 힘차게갈구기는 무슨 밀어서잠금해제함

왜때려C8년아라고말씀하시더니 갑자기 울기시작한 나미녀는 계속울기만함

어이가없던나는 또 뒤늦게 알게됨, 삐삐녀가 뛰어오더니 필자를보면서

니가뭔데나미를건들여, 지잘못도모르고 ㅈ같은년 둘이 학교로사라짐

 

그러고 가뜩이나 이미지가안좋았던 나는 멀쩡한오나미녀의 따구때린

스으레기가 되있었음 나는정말처음부터 끝까지맹세코 먼지하나털어서 나올거ㅇ벗는사람이라고

말했지만 민정녀외엔 그어떤누구도 믿어주지않았음(삐삐녀가 사람왕따시키는뭐가있는데 왕따시킨사람이 7명정도됨, 이 7명에겐내가 변함없이 처음처럼굴어서그런건지 나힘들때 옆에와줌)

다음시간에 담임이 그걸알았는지 우리를 불렀고 교무실에서 여러얘길듣고

내가 감정격해져서 이렇게된거니까 사과는하겠다고 근데 왜 애들이 나한테이러는건지

얘기좀해달라니까 그건니가알지내가어떻게알아,그것도모르냐ㅋ 평생모르고살아라그냥

이시대의살아있는 답정너.

니나아니면 찐따랑놀잖아ㅋ 그놈의찐따, 도대체 소극적인애들이 뭘잘못했다고

찐따취급하면서 애들까는건지 이해가안됨 필자는 어릴때 서울쪽에서살다 이사와서 또이사가고 하다보니 전학을2번이나간격이였음 그러다보니까 같은중의 친구가별로없어서 매일저런식으로

사람을 까려들음

 

그때 담임이들어오니까 펑펑울면서 미안해 내가다잘못한거야 나이해해줘 필자야

우는 연기갑인듯 그러고 사과하고 학생부가서 사실확인서쓰고 죄송하다하고

교무실가서 반성문쓰고 지도처분받고 그랬음

이유가 어찌됬건 폭력을 가했다고함. 너무 억울했지만 꾹참고 집에돌아오니

민정녀가 턱으로 알고보니 내가 나미녀의 전화를안받은적이있었는데

그 전화를안받은거때문에 삐삐녀가 나를왕따시키려고 애들한테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다고하는것이였음

너무화나서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고 벌벌떨기만했음 그때 나미녀어머니가 전화가옴

여기서부터 대화체

 

"안녕하세요"

 

-야 니가 우리나미녀 때렸니? 제정신이니?

 

"아니요,죄송합니다"

 

-너미친거아니야!! 가만히있는애를 니가뭔데때려 나 얘 손찌검한번없이키웠어

근데니가 뭔데 우리나미녀를 때려니가뭔데!!!

 

"죄송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야됐어 너희부모님 당장내일학교오셔서 무릎꿇고사과하라고해

진짜 별 꼴같지도않은 거지년들이

 

이러고 전화가끊김, 나는너무어이가없었는데 그모든걸 들은우리엄마는

되려 전화해서 얘기를끝까지듣고 화를내시라고 하니까 무슨얘길더듣냐고 얼굴이퉁퉁부었는데

이러시다 계속우리엄마쪽을 욕하니까 필자엄마성격이 필자랑똑같았음

좋게 얘기하다 안되니까 뒤집어버릴려고 준비하길래

보다못한 필자가 엄마괜찮으니까그냥 정식으로사과하겠다고하라고

그러고 어렵네 전화를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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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모두인정했고 나미녀한테 무릎꿇고 사과까지했습니다

근데 저는 한달가까이를 애들한테무시당하고 까였는데

제가 받은마음의 상처는뭔가요

또 하루종일울고있다보니까 무슨일부터적어야될지두서도안잡혀서

엉성글이네요

 

너무억울하네요 털어놀곳이라고는 가족이랑 전학오기전 친구들뿐이니..

저좀살려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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