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다살다 보기만하던판에글쓰기는처음이네요뭐라고써야할지는막막한데 대충끄적여볼게요길지도모르지만 꼭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18살고2 여자 지만 남친이음슴으로 음슴체로 ㅇ얼른후다닥쓰겠음
우리집안처럼 개똥같은 집안은 없을꺼임여기서 집안은 친가쪽 집안 즉 아빠형제들임아빠형제는큰아빠 작은아빠 고모1 고모2 고모3 아빠 고모4 임
근데 놀랍게도 멘탈이 제정신인 사람은 작은아빠 밖에없음나머지는 걍 울아빠 돈뜯어먹는 쓰레기같음고2 쪼깨난게 어른들 쓰레기라고 표현해서 버릇없다고 생각할지도모르겠지만나는 진짜 가족?이란거 다때려치우고싶을만큼 저사람들한테 많이당해서인간대접 해주고싶지도않음
엄마가 처음 시집왓을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점점 치매가 오시고 계셨음나 태어나고 몇년 안되서 할아버지께선 치매에 걸리셨고 가족들은 누가 할아버지를 맡을꺼냐는것에대한 회의를했음회의도아니고 반강제로 울아빠가 맡았음
그이유는 큰아빠는 못살아서안되고 고모들도 싹다 이혼하고 바빠서안된다그럼우리집도 한참 엉금엉금대고있는 애가 둘인데 그냥아빠한테 떠맡김죽어도 요양원같은데는 안된다고 빡빡 우겨서 우리집에 모심6~7년정도 엄마가 수발하는데 장난아니였음
갓 서른넘은 엄마는 할아버지 기저귀갈아드리고 샤워시켜드리고 밥먹여드리고담배 불 붙여드리고 약 먹여드리고 그냥 할아버지의 모든것을 엄마가 도맡아했음게다가 치매에 걸리셨던거라서 종종 사라지기도 하셨음 불과 몇분안되서 찾았지만어느날 딱 하루동안 할아버지가 없어지신 적이 있었음
그때 엄마는 진짜 고모들한테 욕아닌 인신공격으로 엄청나게 욕을 들어먹음고모들 입이 장난이아님 걍 입에 수건를 뭄 그냥입에담을수없는말을 막함할아버지모실때는 기저귀한번안사오고, 우리가족끼리 여행간다고 하루만
할아버지맡아달라고 부탁했더니 4시간도 안되서 데려가라고 해서 차 돌려 온적도있는데그런건 모르고 그냥 우리엄마한테 쌍욕질 ㅡㅡ 아쓰면서도 개짱남한번은 술쳐먹고 개되서 와가지곤 집안 사람들 다모인데서 깽판치길래엄마가 창피하니까 그만하라고 소리쳤는데 엄마보고
" 씹(여자중요부위)을 뜯어서 잘근잘근씹어먹기전에 닥쳐'라고함 나도들음
내앞에서 저딴식으로말함 그냥개또라이 ㅇㅇ
암튼 이정도로 고모들과 큰아빠1는 개 쌍또라이에 인간이덜된사람임
좀 잠잠하ㅏ나 싶었는데 아빠가 그저께 할아버지땅+우리집땅 을 팜근데그게 2억인가 그런데 거기서 우리집 돈이 1억 5천정도되고집안땅을 5천밖에안됨
근데 주제도모르고 고모들과 큰아빠1은 2억이 다 지들땅인줄알고전화로 자기들끼리 벌써 땅따먹기를 하고있었음 차를바꾸니 반찬가게를차리니지ㅣ랄
근데 2억이라고 들은땅이 5천밖에없다고하니 노발대발함큰아빠는 다짜고짜 와가지고 1억내노라함ㅋㅋㅋㅋㅋ
그것도 결혼앞둔 아들의 집을샀는데 1억짜리라서 돈이없어서 자기가 1억을가지겠다고함조카 돈도없으면서 개 호화롭게살라고 큰아들인 이유로 돈맨날 제일많이가져감
저번에 아빠가 5천만원도 그냥 해줬는데 아빠가 은행인냥 계속 돈을 냠냠해서 가져갈려고함양심도 없고 아빠를 돈주는 기계로 알고 큰아들이라고 떵떵거리고다님
고모들은 걍쌍또라이 아빠는 부려먹고 옆에서 안된다고 하는 엄마한테십장생아 미친년아 하면서 욕만몇번해주면 돈나온다고 지들끼리 실실웃음
고모들도 엄마,아빠가 돈번거 그냥해준게 얼마나많은데 진짜 인간도아님할아버지한테도 신경써준적 없으면서 돈안주면 아이구 아버지 아버지 아들새끼 잘못키웠다면서 개ㅐ지랄함
근데 여기서 안주면그만이지만 아빠가 너무일찍 할머니를 여의고고모들,큰아빠들 손에자라서 형제애가 너무강함
진짜엄마랑 우리는 안중에도 없을정도로;그래서 아빠는 다 해주고싶어함 그래서 엄마랑 엄~청싸움
제일 스트레스받는건 중간에있는 아빠지만 오늘 엄마랑통화하는데엄마가 너무 불쌍했음 계속 고생하면서 돈만벌다가이제 빚 좀얼마안남아서 다갚아가는구나 했는데
아빠가 또 돈빌려주니까 또 빚내야되고 이런상황이 오니까엄마가 돈버는것도 질리다며 벌기만하면 그냥 나가는데 왜벌어야되냐고 펑펑움
고모들한테 당했던 수모 이런거 생각하면 엄마가이때까지 우리만 생각해서 이혼안하고있는거에 너무대단함
엄마가 진짜 다포기하고 2억중 1억을 양보하겠다고거기선 더이상 손안대고 형제들끼리 나누라고했는데도 개쌍욕하면서 안된다고함 이유는단순함 우리아빠돈인데 니가왜지랄이냐 이상황임
형제들만 생각하는 아빠가 너무너무밉지만 엄마는아빠가불쌍하다그랬음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엄마는 중간에서 이도저도못하고있는 아빠가 불쌍했나봄
평소에도 엄마괴롭히는 고모들이 너무너무싫었는데지금은 인간말종쓰레기로 밖에안보임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너무미움몇일뒤면 집에 고모들이랑 큰아빠가 와서 깽판칠게분명함불쌍한 우리엄마아빠 평생 돈빌려주고 돈갚다가 죽을거같음이런 집안,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