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여자입니다 음식점직원으로일하다 관두고한달쉬고잇구요 요즘기분이울적한거같아 글쓰려구요 모...공감이나 그런거 바라는게아니라 그냥제마음털어놀곳이없어서요ㅎㅎ
저희가족은 아빠엄마남동생 저 4명이구 어렷을태부터 잘살진못햇지만그럭저럭잘지내왓구 십년째 월세로살고잇구요 저희가족은애교도없고 아양도없고 엄마가 그래도분위기메이커인데 서로사랑한다 손도안잡아밨고 이성친구얘기 무슨얘기도잘안합니다ㅎ그래서다른 막화목한가정이부러웟구 넉넉한형편이아니라그런지 동생하고저는 먹는거나 돈에욕심이없는편이에요 사달라조르지도못하고 달라고도못하고ㅎ놀때만 돈좀잇어...?되게조심스러운거아세요??제가돈달라해서 가져가면 혹시나 엄마아빠가 쓰실돈없을까바ㅎㅎ나로인해 혹시나 무엇을못하거나못사거나할까바 그래서 용돈이나 놀때돈받아갈때 슬쩍지갑을봐요 옛날에 고등학생때 부모님월급날도 아직멀엇구 저도용돈이떨어졋는데 친구가놀쟈네요ㅎ큰돈은아니구 이만원?정도가필요해서 아빠한테 잇냐고조심스럽게 말햇는데 아빠가 없다구 하셔서 아그럼됫어ㅎ중요한거아냐ㅎ이러고말앗는데 아빠지갑몰래보니까 천원한장잇엇어요...ㅠ엄마도돈이없구 정말 그때 천원으로 저희 일주일버텻어요ㅜ 자꾸그때생각하면 눈물나요 다른집애들은 비싼옷이나신발 막지나가면서 이거사줘저거사줘 하고 어떤애들은 엄마가 카드도빌려주던데 정말 부럽다해야하나 저희부모님이원망스러운건아니구 그냥쫌....ㅎ 저런집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면서살까ㅎ걱정은무엇인지..ㅎ 높은아파트를 지나갈때항상 궁금해요ㅎ무슨생각들을하며살지ㅎ 난힘든데ㅎ 제가고3중후반때부터알바해서용돈벌이하고 스무살되서는 직원해서 부모님 동생용돈주고 생활해요ㅎ다행이죠ㅎ 지금은 부모님께손벌리는건없지만 제가용돈드려도항상부족하신데 학생때는어떻케하셧는지....제가잘되야죠 꼭!크게성공못해도 부모님이 웃으셧으면좋켓어요ㅎ 요즘은 나름 아빠랑도얘기하려노력중이고 우리귀여운 강아지덕분에 집안이 쫌화목하네요ㅎ 하!!! 별막상쓸별내용없는데 난왜우울해서글을쓰려한건지ㅎ. 다들 열심히사시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