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는 강릉에서 구조 되었던 유기견 이었어요.
만삭의 몸으로 거리를 떠돌다가.... 어느 공장의 창고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3키로 가량의 작은 몸집에 6마리의 아가들을 뱃속에 품고 있었네요....공장의 창고에서 무사히 출산을 하였지만...
몇일못가 공장 주인에게 아이들이 발견 되어 신고가 들어 왔던 아이 입니다.
구조하러 가서 아이들이 젖을 뗄동안만이라도 임시보호를 부탁 드려 보았지만...
무서우리 만큼 냉정한 공장 주인 아저씨...
데려가서 안락사를 시키든 알아서 하라고~여기서는 못봐준다고 ㅜㅜ
냉철한 한마디에 두말 하지 못하고~여섯 아이들과 어미까지 모두 보호소로 입소 하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과....워낙 작고 약하게 태어났던 두마리의 꼬물이들은...끝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보호소 입소후 하늘의 별이 되었고,
4아이들을 아라가 살뜰히 보살펴서 젖먹여 키웠습니다.
그렇게 무럭무럭 자랐던 꼬물이들은 다행히 좋은곳으로 입양처가 생겨서 새가족들의 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겁니다.
그후 보호소에는 젖도 떼지 못한
핏덩이 꼬물이가 유기되어 들어 왔고~
그아이들을 위해 아라가 대리모가 되어~핥아주고 젖먹여 주고~자기 자식 키우던것 마냥
온정성을 다해 애기들을 보살폈어요...
그리고 무럭무럭 자랐던 아가들은 또 새가족의 품으로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자기 새끼들도 다 ~~떠나 보내고,
대리모 역할 하며 정주며 키우던 아가들도 떠나 보내고
홀로 남아 쓸쓸히 보호소 생활을 하던... 아라는 정작 갈곳을 찾지 못해
안락사 서열에 접어 들었고.
어렵게 어렵게 안락사를 피할수 있도록 단기임보를 맡아주실 분을 찾을수 있게 되어
현재 단기 임보처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순탄치 못했을 유기견 생활과 ~그로 인해 입었을 많은 상처들....
그리고 자식들을 떠나 보내야 했던 사무칠 아픔까지....
아라가 이제는 더이상 방황 하지 않고~안정된 곳의 입양처를 찾아서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기 임보처에서 오랫동안 머무룰수 있는 상황이 못되서
아라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가엾은 아라가 평생가족을 만나 행복해 질수 있도록 아라의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 드려요.
견종:말티즈
나이:3~4세 추정
몸무게:3키로 가량
건강상태:파보.코로나.홍역.심장사상충 등의 전염성 질병 없고 건강상태 양호 합니다.
임보처에서 광견병 접종 맞쳤고.종합백신도 맞쳤습니다.
중성화 완료 되었습니다.
성격:온순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조용조용 하고 사교성도 좋은 편이예요
배변도 지금은 화장실에 패드를 깔아 주면 화장실에서 가립니다.
아라는 본 성격은 매우 온순하고,사교성도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유기견 생활을 하며 거리를 떠돌았을 당시...
누구도 모를 상처와 아픔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낮선 사람.낮선 환경에 가게 되면 처음에는 경계를 마니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 하면서 ...
누구도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이곳이 안전하다는것을
인지 하게 되면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갑니다.
일주일에서~열흘정도 적응기를 주고~
아라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조금씩 아라에게 맞추어 주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마음을 열어 주는 착한 아이에요.
건강상에 큰 이상은 없지만.
뒷다리 양쪽이 오다리(다리가 안쪽으로 약간 휘어져 있습니다.)입니다
뛰거나 걸을때 아무 지장 없고,심한 장애가 되는것은 절대 아니예요.
다리를 강제로 피려고 만져주지만 안으면 되요.
다리를 억지로 피려고 만지거나 주무르면 통증이 생기게 되므로 아라가 매우 싫어하고 ㅜㅜ 고통 스러워 합니다.
얼굴도 예쁘고.성격도 착하고~애교 까지 많아서
너무너무 사랑스런 반려동물이 되어줄 아라 입니다.
아라의 작은 단점 하나 까지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평생을 함께 해줄 아라의 평생 가족은 어디에 있을까요 ..???
아라가 평생 엄마,아빠가 자신을 데려가줄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라의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세요...^^
입양지역은 서울.경기 지역에 계신분중에서 문의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아라가 현재 있는곳은 경기도 입니다.
말티즈 아라의 자세한 입양 문의는
010-3474-8344 또는 010-2553-4461 번으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