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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아서 미안해

해탈 |2013.11.02 13:08
조회 6,943 |추천 15
헤어지기 전날 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입술로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지..

근데 나도 이미 지쳤었나봐..

그 통보를 받고도 잡기는커녕 단순히 이유만 물어봤으니까... 나도 우리가 너무 안맞다는걸아니까..

지금은 마음이 편해.. 오히려 나를 정신차리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는 니가 나를 차서 미안하다고했지?
근데 붙잡고 싶은 마음도 보고싶은 마음도 안들어.. 이상할만큼 아무렇지가 않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마 내 마음이 아무렇지 않아서 내가 더 미안하니까..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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