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글써보네요!ㅎㅎ
저는 21살 여자대학생이구 모 여대 3년제 과 재학중입니다
제가 여태 모쏠인데 요즘 너무 남자가 고프고 외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ㅠㅠ
학교가 여대이다보니 남자도 없고 여고같아서 사실 작년까지는 막 다녔거든요.....ㅎㅎ민낯에 안경끼고 진짜 편하게 다녔어요
올해부터 꾸미기시작해서 이뻐졌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들었어요
근데 학교수업이 빡세다보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 듣는다고 하루종일 여자친구들이랑 학교에 박혀있어요!!
그리고 카페서 평일 알바를 해서 마치고 집오면 11시에요..ㅊ참고로 남자 알바생이 없어요.ㅎ(손님도 커플이나 즁년층이 대부분^^...)
이렇게 평일을 보내면 주말엔 친구들 만나서 노는데..
다 동성이거든요ㅠ...
학창시절 때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후회들정도로 여자애들끼리만 놀았어요...
남자애랑 말하는 경우조차 드문?ㄱ
어쨌든 그래서 다 여자애들 이라 만나면 좋기는한데 뭔가 씁쓸~~~~하더라구요
...또 곧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랑 크리스마스때문에 안그래도 초조한데 22살이 코 앞인 지금 미칠 것 같네요ㅠㅠ
주변에 남자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보련만
(진짜 아무나라도 만나고 싶을 정도로...핳)
남자가 없고 인생은 바쁘네요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도 흐르는지
방학되면 실습나간다구 진짜 1분1초도 시간없을텐데 앞으로 너무 막막해요ㅠㅠ저 어떡해야 될까요....?
아무리 급해도 어플같은걸로 사람 만나는거는 좀 아니겠죠?ㅎ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