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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친햇던건지 모르겟는 전학간 친구2

하잉안녕

 

 

다시글이어쓰도록 하겟음부끄

중간에 끝내면 애매하니까..흫..

 

 

 

 

 

 

어디까지 햇더라

 

아 하여튼 문제의 그 편지를 받음

 

 

 

 

 

 

이렇게 편지가 옴

난 잘안보엿으면 하지만 잘보이면 뭐 ..아이쿠당황

 

어쨋든 지금까지도 제일 밑에 있는 영베아가 무슨뜻인지 모르겟음

 

 

영원한베프인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여

 

어쨋든 이놈에 편지때문에 나한테 다들 관심집중이여서

난 울뻔햇던 상황이엿는데도 눈물이 안나옴

 

 

몇몇애들은 막 00이 운닼ㅋㅋㅋ 막그러면서 놀려댐ㅡㅡ

어쨋든 울뻔햇음 그자리에선 울지않았지만

 

 

나중에 몇달흐르고 그거 보면서 혼자서 찔찔 울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아주 가끔씩 걔랑 문자를 함

전학간지 별로 안됫을때엔 걔한테 전화도 오고 자기가 간 학교는 완전 똥통이네뭐니

지네학교완전야햐다니;;ㅡㅡ (막 114에 전화해서 진상짓한다고함 ㅋㅋㅋㅋ;;;)

막 나보고싶다니;;ㅋㅋㅋㅋㅋㅋㅋ부끄

 

 

난 걔한테 보고싶다는 말도 안함

;;오글거리는 거 싫어하는 천성때문인것같음ㄷㄷㄷㄷ

 

 

친구끼리 한다는거자체가 이상한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어쨋듢ㅎ

 

한 육월쯤인가 부터 연락이 끊기고 한 몇달사이 걔랑 연락을안함

 

 

 

 

나한텐 걔한테 문자할 기회가 아주많앗는데도 난 걔한테 문자따위 먼저하지 않음

ㅋㅋ는 무슨;; 걔한테 도저히 먼저 문자를 못하겟더랃ㄷㄷㄷ

 

 

 

 

내가 하도 소심해서 그런것같음..

그렇게 문자하고 싶은데도 하지못하는 상황이 점점지나고 몇주 전쯤?인 10월10일이다가옴음흉

 

 

 

 

그때는 미스에이 배수지생일임과도 동시에

 

내생일임폭죽폭죽

 

 

 

2학년이 되고 걔가 한말따라 친한친구는 아주자연스럽게 다시 생김

 

 

친구년이랑 진짜 친햇엇던가 하는 생각도 들엇음ㄷㄷ

 

 

 

집비번도깐 지금짱친은 디게 귀엽게 생긴아이임

눈이 그다지 크진 않지만 눈이 디게 이쁨

 

 

걔랑 처음 만났을땐 내가 예쁜것도 아닌데 계속 나한테 이쁘다니 그러길래

내가 진짜 내가이쁜가?하고 착각하게만든 아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친해지고 노래방갔을땐 목소리가 이쁘다면서

좀더친해진후엔 막 나한테 귀엽다고 해줌부끄

 

 

 

아무래도 걔원래 천성이 사람칭찬을 잘해주나봄

 

 

지금은 나한테 귀엽다는 무슨 이쁘단 소리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요즘엔 나보고 죵나 욱기다면서 케로로닮앗다고함

....미개한개구리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케로로귀여우니까;;ㅎㅎㅎㅎ

 

좀대두긴하지만

 

 

 

지금은 지금의 친구와 잘지내고 잇음

 

 

 

 

 

 

그래서 이번 생일도 지금의 친구에게 축하받을려고 햇음

사실 지금의 친구에게 내가 내생일을 한번도 말해주지않앗단 사실에 놀람

그래서 결국 열두시에 내가 전화를 검

 

 

 

 

 

"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뭐"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

 

 

 

무슨날이게 이케 물어보려하니까 딱 끊어버림 ㅡㅡ

어쨋든 그렇게 웃으면서 욕듣고 생축도 받으니

 

 

갑자기 친구년이 생각남

 

 

 

 

 

여태 문자도 먼저 못하던 소심함은 어쩌고 갑자기 박!!렼!!녀가되서

걔한테 문자를 날림

 

 

 

"야 자??"

"자냐그"

 

 

 

근데 얘가 씹더라ㅡㅡ

 

근데 아침에 문자가옴

 

 

 

 

 

 

 

저기 보면 알다싶이 공백은 딱 사개월임 ..

 

 

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 저캐물어봄

 

 

 

 

 

 

 

 

 

 

 

탄생일 옆에 다섯글자는 내 별명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신경쓰지 않아두 됨

 

 

 

아유 내이름이랑 비슷한게 딱 초딩 별명 ㅡㅡ

 

 

하여튼 그냥 그렇게 축하받고

 

 

 

 

지금 짱친짱과 치킨이랑 피자;;등등이랑 덮밥겁나 종류별로 사서

(진짜 종류별로 다삼..불고기랑 막 김치 카레 참치 등등 ㅡㅡ)

먹어재낌 남은건 짱친집에 고이모셔두고 아껴두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친구들한테도 생축받고 신처럼 보살펴짐 그날 하루

 

 

 

 

그렇게 밥만 미친듯이 먹고 학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의 쿨워터 냄새를 맡으며 재낌

그냥 가지 말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미천한 신하들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하자

데이터가 없던 내 폰은 와이파이존에 들어서며 카톡을 나에게 보여줌

 

 

 

 

 

 

그래서 카톡을 보자

 

 

 

 

 

 

 

 

 

이렇게 딱 카톡하나 왓더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이렇게 카톡온거 보니까 갑자기 감동크리인거야ㅜㅜㅜㅜㅜㅜ십새기ㅜㅜ개샛기...ㅜㅜㅜ

 

 

 

 

그냥 별거없는데 저거 계속 봣음ㅋㅋㅋㅋㅋ

카스를 내가 안햇나 생각도 하고 성적올랏단게 안믿기기도 하고

 

특히 제일 놀란게 우리가 서로 사진도 없단 거임 ㅡㅡ

 

 

 

 

 

 

분명 초딩때 우린 우리의 엽사를 서로 아주 많이 들고 다녓엇음

 

근데 난 그때 소중햇던 내 터치폰을 어딘가에 버려두고 왓어서

그때의 모든 사진들은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아까워 그때 레알사진 많앗엇는데

 

걔도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폰바꾸면 자연스럽게 사진들 다사라지지않나?

 

 

 

난 잃어버렷지만 아무래도 친구년은 폰바꿀때 사라진게 틀림없음

사진없는게 제일 마음아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우리가 친햇던게 맞는지ㅡㅡ

언제 사진좀보내야겟음

 

 

 

아님만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왜케 멀리살앜ㅋ

 

친구년지역이랑우리지역 다섯시간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엄두가안남ㅋㅋㅋㅋㅋㅋ

내가멀미가심해섴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걔랑 진짜 장난안치고 몇시간동안 얘기만햇던듯

물론 카톡으로 ㄷㄷㄷ

 

 

손아픈게 아직도 느껴짐

 

 

 

 

폰뜨거운거 생각도 안하고 카톡크릳ㄷㄷㄷ

 

 

 

 

성적오른건 진짜사실인거같고

걔도 나처럼 새친한친구 생겻다함

(사진봣는데 디게 예쁨ㄷㄷㄷ그리고노안임ㄷㄷ내가볼땐 이쁘더라)

사투리안쓰게됫다는게 제일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사라진다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서로 우리 왜이렇게 연락안햇는지에도 대해 얘기함똥침

 

 

그뒤로 카톡좀하자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먼저해야지ㅡㅡ얜언제나내가먼저하길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어쨋든 이렇게 끝임..

 

 

 

 

 

지금짱친은 나랑 친구년이 친햇단걸 암

내가생각할땐 좀 거북한얘긴데도 맞장구쳐주는거보면

착한애인건 확실함ㄷㄷㄷㄷ

 

 

난 지금짱친도 소중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친구년처럼안되기위해

사진열라 찍고잇음..

 

 

겁나 스★또★킹하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리하니 좀편하네요

그냥 이글쓴건 전학간 친구에 대한 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하여튼 글쓰면서도 재밋엇음 짜식 연락좀해 병신아

 

 

 

 

 

 

 

ㅋㅋㅋㅋㅋ재밋엇음

 

 

그럼 안녕요모두

 

 

ㅂ2안녕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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