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안에있는 화장품가게직원입니다.
요새 젊은 엄마들 보면 한숨밖에안나오네요
아직미취학아동인아이들 데려다가 방치해두고 진열장 타고 올라가서 그위에서
뛰어노는건기본
원래 아기들을 좋아했던지라
처음에는 웃으면서 그렇게하면안되~혼나~라고했더니
당신이뭔데우리애를가르치냐며
화내시는분
저희 매장이 좀 넓어서 한쪽 끝에서 손님한테 제품설명드리고 있었는데
화장품 다넘어뜨리고 넘어뜨린 제품 중에 크림 종류는 거의 다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스킨로션 기초 제품도 물론 유리로 되어있구요..
아기가 넘어뜨린 것중에 하나가 깨져서 치우고 있었는데
아기엄마가 오더니 죄송하단 말도 없이 아기데리고 가버리네요~
자기들 놀거놀고 수다떤다고 아기들 신경도 안쓰고
솔직히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의심스럽고
지나가면서 바깥쪽에 진열된 제품
아기들이집어가는거한두번이아니고
그걸보면서도 갖다줄생각은안하고 직접받으러가야하고
남의 화장품가게 제품가지고 발로 차고노는데
혼내기는커녕 신경도 안쓰고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그것가지고 또 난리치고
애기가 립스틱 새제품까서 발랐는데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그냥 가버리시는분
제발 일부 아줌마들 개념 좀 챙기시고
아기들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나믜 물건은 손대서도 함부로해서도 안되는 것이며
아기들이 잘못하고 있는건 잘못하고 있다고 따끔하게 혼내세요
아줌마들끼리 수다떤다고 바빠서
아기들이 피해주고 영업방해하는거
본체만체 다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쉼터에 앉아서 말만 하시지 말고 직접 걸어오셔서 좀 말리시구요
전부다 늙으신분들도 아니고
그러시는 분들
대부분이 젊은 엄마들인데
개념 좀 챙깁시다
이제는 아기들가지 싫어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