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대녀라서 그런가요??

공대녀 |2013.11.03 23:01
조회 1,129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씩 판에 들어와 소소한 낙을 찾는 평범한 20대 공대녀 입니다.
요즘에 좀 이상하게도,,,,, 친한 선배들이 고백을 계속 하더군요......
전,, 그닥 이쁜편도 몸매가 쭉쭉빵빵도 아닌 그저 공대에 가면 하나 있는 
옷도 못입고 화장도 못하고 안경만 쓰고 다니는 평범한 공대녀 입니다.
주위에 저어엉어엉말 여자라는 생물이 없어서 저도 여자만 보면 눈이 환해는지것 같은 기분을 
느낄정도로 여자가 없긴 없는데......
거의 3년째 맨날 구박하고 못생겼다고 하고 저렇게 좀 하고 다녀라는등 짓궂은 장난
이런 생활을 똑같이 이어나가고 있을뿐인데 정말 당혹스럽게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몇명이 고백을 하더군요.... 어떻게 받아 드려야 될지 몰라서 한동안 멘붕 상태로 지냈습니다.
선배이던 분들이 갑자기 그러니까 머리가 과부하도 오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너무너무 여자가 없어서 저같은 애도 여자로 보인걸까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또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 선배가 더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 선배들이랑도 친하게 지내질 못하고 혼자 겉돌고 있습니다 ㅠㅠ
그냥 제가 만만하고 공대에서 거의 유일하게 보여 그냥 좋다고 하는걸까요,,,,,,,,,,,,,,,,,,,,,,
막 복잡하게 생각 안해도 될까요??
참고로 선배들의 나이는 거의다 5살 이상들입니다. .,,
악플도 감수할게요 
저 이대로 계속 겉돌아야 되나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