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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에/1일(금요일)에 편지 도착후...

너의곁에 |2013.11.04 08:50
조회 815 |추천 0
안녕하세요.
주말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네요.
전 주말내내 긴장하면서 보낸것 같아요.
이어지는 글을 잠깐 보시면.. 왜그런지는 아실거에요. 
금요일에 도착하는 편지를 보내고
솔직히 기대 반 / 두려움 반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오기를 말이죠...
여자친구 언니분에게 연락을해서..
여자친구의 목감기 상태를 물어봤었는데..
하필 편지가 도착하는 그날 많이 아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서 그런지 일요일 저녁에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고.. 
상태가 좋아져서 그나마 저의 걱정이 조금 덜어진것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보낸 편지는... 어떤 상황인지를 알수가 없네요.. ㅠ
읽은건지... 읽지도 않고.. 그냥 보관하던지 버렸던지........
주말내내 기다린것 같아요.. 그런데 끝네 연락은 안오더라고요 ㅎㅎㅎ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조금 씁쓸하네요~ㅎ
받자마자 연락오리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가슴한편으로는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조금 있었나봐요.. 
정말 간절히 진심을 다해 썻던 편지가 이렇게 별 반응 없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변했다는걸 실감하는것 같아요 .지금은..상황이 말이죠.. ㅎ
정말 모르겠네요... 여자친구가 편지를 읽고 그래도 제생각을 조금이라고 하고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야되는지....
아니면 정말 마음이 없어서 생각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헤어질때 모습을 떠올리면
편지 받자마자...... 바로 이런거 보내지말라고 
연락하지말라고 연락올것 같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또 다시 기다림의 시작이네요. 
나중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일주일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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