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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정신병이력이있는 아줌마가 칼부림을 쳤습니다. 도와주세요..

김철판 |2013.11.04 14:37
조회 2,116 |추천 1

2달전 결혼한 남자입니다 .

 

2주전쯤 제와이프가 고무장갑을 사러나가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저희집은 18층입니다 그런데

 

몇 초후에 바로 들어오면서 자기 너무무섭다고 어떤 미친아줌마가 자기를 난간쪽으로 밀었다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그사람이 있길래 혹시 난간쪽으로 제 와이프 밀었냐고 하니 그 아줌마는 대

 

화하려고 하지도않고 다짜고짜 욕을 막해댔습니다.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그 아줌마의 살기

 

느껴지는 눈을보고 그냥 제가 죄송하다 하고 들어와서 와이프의 울음을 달랬습니다. 경찰에 신

 

고도할까하다 이웃끼리 얼굴붉히고 그러면 안좋을수있으니 그냥 우리가 피해다니자 하고 말했

 

습니다 . 

 

 

 

그로부터 2주가 지난 엊그제 제와이프는 집에 혼자있고 저는 집에 가는중이였습니다. 와이프한

 

테 전화가오더니 자기 너무 무섭다고 빨리 좀 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갔습니다 그런데 저

 

희 집앞에 두꺼운 도자기로 된 결혼식 화분이 깨져있더라구요. 성급히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는 무서워서 두려움에 벌벌떨고 화장실 앞에 앉아 쓰러져 울고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문을 발로 빵빵 치면서 그 화분을 둔기같은걸로 깼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같은라인에 사는 또 다른 분들 집에가서 여쭤보니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무서워서

 

못 나왔었다고 하시더군요. 어쩔 수 없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저는 그때 예전에 난간으로 밀었던

 

아줌마가 한것 같다니깐 증거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얘길듣고, 그럼 가시기 전에 그

 

아줌마 집에가서 안부나 여쭤보면서 가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 하시고 경찰분들이 그 집으로

 

가더라구요. 저희는 안에 있으라해서 안에서 인터폰으로 상황을 보고있었습니다. 문을열자마자

 

그아줌마는 다짜고짜 그 경찰관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 내가깼는데 어쩔꺼야 이 *****" 엄청 큰 목소리로 욕을 시작했고 문을 쾅 닫고 아줌마는 집으

 

로 들어가버리고, 경찰관들은 저희 집으로 다시 벨을 누르고 오셨습니다, 현관앞에서 대화를 1

 

분정도 하고있는데, 그아줌마가 자기 집 현관문을 열더니 칼을 뒤에 쥐고 막 달려오더라구요, 그

 

경찰 두분이서 겨우 막으시고 한분은 칼에 손을 살짝 베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는 체포가 돼

 

서 경찰서로 가구요.

 

 

 

저도 피해자입장으로

 

진술서를 쓰고 형사가 물어 보는 것에 대해서 이것저것 대화했습니다. 혼자 사는 줄 알았는데 알

 

고보니 남편과 아이가있는데 정신병으로 방치되어서 혼자사는 아줌마 더라구요, 2년동안 병원

 

에있다 2달전에 정신병원에서 나와 살고있는 아줌마였습니다. 저희에게 해를 끼친이유는 행복

 

해보이는 부부에대한 증오심이랍니다.그 아줌마는 다시 병원에 들어갔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

 

아줌마가 병원에서 언제 다시 나오면 보복으로 저희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줌마의 퇴원 일자나 정상인 남편과 대화를 해보고싶지만 그 담당형사는 귀찮다는듯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저희는 정말 심각한데말이죠.

 

 

이럴땐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나요 최우선의 방법은 집을 나가는 것인데 저희가 입주한지 4달밖

 

에되지않아서

 

 

전세금을 뺄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저는 그 아줌마를 몇년간 병원서 못나오게하던지 그 아줌마

 

가 전혀 외딴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현명한 방법좀 말씀해주세요.  제 와이프의 정신적인 피해

 

저희 물건에 대한 손괴죄 등 법적으로도 변호사를 선임할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현명한 조언 부

 

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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