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글을쓸까하다가 네이트판이 생각나 글을씁니다
잘몰라서 제가 방? 을 잘못 선택했을수도 있으나
너그러히 봐주시고
지금 많이 흥분되고 핸드폰으로 작성중이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많이 틀릴수있으니 지적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음 저는 24살
그리고 오늘로 만난지 50 여일되가는
저보다 2살더먹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마음도잘맞고 리드도잘해주고 듬직한모습을 보여와서 급속도로 친해져 여태 싸워본적없고 정말 깨소금 떤어지던 커플입니다 적어도 어제 까지는요
이렇게 좋아했던사람도 없고
나도 그만큼 사랑받고있다 생각했는데
어제 오빠의 핸드폰을 봤고
(이부분은 언급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냥지금까지 친구를소개받은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떤여자와 다정히 얘기하는 대화창을 봤습니다
나와 또래로 보였고
그냥친구라고하기에는 너무 자연스럽게
이쁜아 또는 애기 라는 호칭을쓰고있었어요
사귄지얼마되지않아 나를 사귀기전부터 알던여자인지 나를만나고 나서 만난 여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그 대화를 다 보진못했지만
보고나서 지금까지 전화도받지않고 그냥 화를 누르고있다가 여기 글씁니다
너무 좋아했어서 더 화가나네요
아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그 여자분을 찾아내서 얘기를해볼까요
그여자가 원래 여친이었고 나와 바람이
난거였다면 창피해서 그여자 어떻게봐요
정말 너무 화가나고 쪽팔리고 창피해서
친구들한테는 얘기도 못하겠고
여기서조언을얻어가네요
일단헤어지는게 맞겠지요..?
헤어질때 그여자와 삼자대면을해야할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